일단 제가 받은 브로마이드 샷입니다.
아이뮤지션 광고때 사진이에요ㅎ
사실 이시기의 아이들을 아주 좋아합니다(당시엔 팬이 아니였지만 ㄷㄷ)
일단 지금보다 둥글둥글 통통하니 복스러워 보기 좋고 머리염색들은 안해서 더 어리고 자연스런 느낌이던
시기였거든요ㅎㅎ(더 정확히는 허니시절)
그래서 이 브로마이드로 부탁드렸었죠ㅎㅎ
그리고 같이 보내주신 천?면? 재질의 브로마이드 같은것 2개 입니다. 이건 추가 보내주신것이더군요
하앍 감사합니다 ㅠㅠ
보니까 위에건 대충 워너 시절 그리고 카라시아 의 사진으로 만들어진 것이더군요ㅎ
그리고 같이 보내주신 초콜릿 ㅋㅋ
지금 열심히 빨면서 사진찍고 올리는중이에요ㅎㅎ
무료나눔에 택배로 보내주시는 수고까지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ㅠㅠ
이런게 카밀의 정이겠죠? ㅎㅎ
마지막으로 제일 좋아하는 승연이 근접샷으로 마무리ㅋ
ㅎㅎ 잘받으셨다니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