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저는 옛날부터 듣고 있는 티아라 노래가

[BREAKING HEART]

falling u

몇년째 듣고있는지 모르겠네요 ㅎ_ㅎ

항상 운전하면서 마지막 주차할때는 뽈링유를 들어줘야 하루가 마무리 되는 느낌이 있음 ㅋㅋㅋㅋ

동네 진입하기전에 신호걸릴때부터 노래 돌려서 듣기 시작하면 항상 주차할때쯤 끝나는데

가끔 신호 안걸리고 일찍주차하게되면 그래도 노래 끝날때까지 그냥 차안에서 듣고 있음 ㅋㅋㅋㅋㅁㅁ같아요 ㅡ

참고로 저는 잡덕이라

소시는

영원히 너와 꿈꾸고 싶다 꾸준히 들어왔는데 요즘에는 oscar도 좋아라 합니다

카라는 rollin'근데 저번 타이틀이었던 STEP이 들으면 들을수록 들을만함

그리고 요즘은 뒤늦게 트러블메이커에 빠져있어요 ㅋㅋㅋㅋ

[맛살버거]

폴링유 정말 좋죠. 같은 앨범에 있는 bye bye도 좋고요ㅋㅋ

[얼그레이향기]

전 소시쪽이지만, 살면서 가장 충격받은 앨범이 티아라 1집 리팩이었죠...상상을 초월하는 전곡퀄리티..ㅎㅎ;;
그정도 앨범은 다시 나오기 힘들거 같네요

[오쟈마뇨ssb]

저는 Breaking Heart 에서는 코어한 비트를 느끼려고 주로 '놀아볼래?'를 선호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