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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의 경우는 보면 아주 반복적으로 어리고 이쁜 동물 좀 키유다가 늙었다 싶으면 지인 친척에게 쥰다는 식으로 주고 본인안 또 새 반려동물 둘이고 하는 일을 반복한게 가장 크게 걸린 것 같음.
이 정도로 훅 가진 않을걸요.
그렇게 인성이 못되 먹어 보이지는 않은데.. 하지만 반려동물 키우기에는 본인 활동 성향과는 좀 안 맞아 보임.. 나 혼산에 나와서 얘기한것만 봐도, 오키나와에 자전거 대회 나가고, 2달 동안 자전거 타러 유럽가고, 울산에 촬영있다고 3박4일 동안 자전거 타고 가고, 카약, 캠핑, 자전거등 야외 활동을 하는걸 좋아함.. 꼭 집순이여야만 하는건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반려동물 키우기에는 좀 아쉬운 면이 많이 보이더라
감당못하고 학대나 버릴바엔 파양이 낫다
골댕이 어쩔? 이번주 방송소재로 써먹구 파양당하는건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로빈후라이
이 정도로 훅 가진 않을걸요.
로빈후라이
진짜 인성 추잡해보인다
로빈후라이
생긴게 기생 오라비같이 생겨가지고// 본 내용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인신공격 지리고요. 오지고요. 글에서 자격지심 보이고요. 인성도 보이네요.
유기라도 한 것처럼 난리를 치더니, 결국 친척, 지인한테 나눠줬군요.
골댕이 어쩔? 이번주 방송소재로 써먹구 파양당하는건가...
전원주택인데 밖에서 키워야지 왜 안에서 키워서 스트레스받고..
추워서
개도 추위 타요 우리집 강아지 산책 가면 1시간은 하는데 겨울에는 나가면 그냥 한바퀴 돌고 알아서 들어감
아니 울나라 사람들 반련동물 죽을때 까지 키우는 경우가 10%도 안되고 갖다 버린다던대 갖다 버린것도 아니고 지인한테 넘긴게 문제됨?
한창 귀여울 때인 새끼 때만 기르다 나이먹고 아파서 손 많이 가니 남에게 떠넘기는 케이스가 있기 때문이죠. 생각보다 매우 흔합니다.
그렇게 인성이 못되 먹어 보이지는 않은데.. 하지만 반려동물 키우기에는 본인 활동 성향과는 좀 안 맞아 보임.. 나 혼산에 나와서 얘기한것만 봐도, 오키나와에 자전거 대회 나가고, 2달 동안 자전거 타러 유럽가고, 울산에 촬영있다고 3박4일 동안 자전거 타고 가고, 카약, 캠핑, 자전거등 야외 활동을 하는걸 좋아함.. 꼭 집순이여야만 하는건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반려동물 키우기에는 좀 아쉬운 면이 많이 보이더라
감당못하고 학대나 버릴바엔 파양이 낫다
이 사람의 경우는 보면 아주 반복적으로 어리고 이쁜 동물 좀 키유다가 늙었다 싶으면 지인 친척에게 쥰다는 식으로 주고 본인안 또 새 반려동물 둘이고 하는 일을 반복한게 가장 크게 걸린 것 같음.
키울 환경이 안되서 지인한테 분양하는건 이해가 가는데 파양하고 다시 어린 강아지로 새로 입양하고를 반복하는건 좀 문제가 있어 보이긴 함..
검색해보니 파양 당시 키울 상황잉 안 되었던거 같은데 이러면 크게 논란이 될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그게 한번이면 모르는데 몇번 있었으니 그게 문제되는거죠
찾아보니 처음 키우던 푸들은 할머니 집에서 키우던 개였고 독립하고 키우던 고양이와 개는 소속사 숙소로 들어가면서 못 키우게 되서 지인이나 친척들한테 분양한건데 이게 뭐가 문젠지 모르겠네..버린것도 아니고 소속사 숙소에선 애완동물 못 키우게 해서 분양한건데 상습이란 단어에 몰입해서 까는거 보면 이해가 안됨..
유럽가서 자전거 타고 자전거 타고 지방가고 하는데 저런 사람은 개를 키우면 개가 스트레스지 개는 주인과 함께 있기를 바라는데 저러면 개가 불쌍함 그냥 성향이 안맞음 개랑 지금 키우는건 어쩔 수 없지만 그냥 외롭다면 여친 만나는게 개나 박은석이나 좋은 일
내일 나혼자산다는 어찌 되는거지? 편집인가?
그냥 방영한다고 합니다.
개통령이 제일 싫어할 스타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