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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이 느끼는 불합리 오해 같은거 따지고 보면 모든 직장인들이 느끼는 감정이랑 비슷한건데 그러니 드러우면 나가서 니 회사 차리라느니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이 나오는거지
경영권 탈취에 대해서는 그냥 부사장탓만 하고 죄다 하이브 나쁜놈들로만 밀고 나가는 느낌. 근데 그런게 먹힐리가 없지. 지가 그 계획에 대박이라고 한거나 탈취할 방법을 알아보라는 메모 쓴 애의 말은 빼박증거거든
너거 사이는 관심 없고 그래서? 뭐라 반박 하실?
이야 우리가 모르는 진실을 알고계신 진정한 깨시민!
설령 일머리가 좋다고 해도 회사 임원과 불협, 또 회사와 방향성 가치관 안 맞으면 나가는게 답이지 근데 젊은 나이에 운이 됐던 뭐가 됐던 성공을 빨리 해봐 그런건지 내가 먼저 ㅅㅂ, ㅇㅇ 이거 내가 만든거.. 이거 내덕, 내가 뽑은 애.. 나 아님 그저 ㅂㅅ 명예욕은 알겠는데 자기애, 자기 중심 적으로 세상을 보고 돌리려는게 기자회견만 봐도 많이 보임.. 기자들 가르쳐들려는 것 부터..
너거 사이는 관심 없고 그래서? 뭐라 반박 하실?
민희진이 느끼는 불합리 오해 같은거 따지고 보면 모든 직장인들이 느끼는 감정이랑 비슷한건데 그러니 드러우면 나가서 니 회사 차리라느니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이 나오는거지
실적에 비해 대우를 못 받는 것이 불만이었으면 차라리 독립해서 새 회사를 차려야 했는데, 대기업의 혜택은 받고 싶고, 회사의 울타리 밖에서는 그 정도의 사업은 못할 것 같으니까요. 애초에 그 성과는 아무리 개인의 역량이 대단한 것이라고 해도 고용주인 대기업의 인프라와 지원 없이는 절대 이룰 수 없는 것이었죠.
모두가 화를 내는 이유...는 아마 그런 거 같은데. 엄청난 특혜를 받으며 사장자리까지 올라 떵떵거리다가 투자자인 회장과 틀어져서 들이 받으려다 걸린 주제에 즙짜며 감성팔이하고 저새끼들이 강아지들이에요 엉엉 도무지 좋게 보일 수 없다는....
방시혁도 중간까진 카톡으로 직접 애기도 하고 그랬다가 저 당연한걸 물어요? 이후로는 그 대표인가 통해서만 사무적으로 소통한듯 골이 깊어졌어도 너무 차갑게 대답하긴 했음. 그냥 네 감사해요 하면 끝날걸...
기자 회견 내용중 보니까 하이브 들어간 이유가 혼자서 회사 차리면 들어가는 비용이 많다보니 회사 운영에 돈이 모자라서 쪼그라드는 환경에서 일하기 싫다고 말한거 들었는데 맞나?
에스파 밟아주세요만 기억남ㅋㅋㅋㅋㅋㅋ
그거 야심차게 국면뒤집기용으로 준비한 거였을텐데 자의식 너무 강해서 자기 얘기만 하다 나가리됨
도대체 뭐가 골이 깊은거임?? 자기가 존나 꼽게 들은거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그 내부고발이 뭔지부터 까봐
경영권 탈취에 대해서는 그냥 부사장탓만 하고 죄다 하이브 나쁜놈들로만 밀고 나가는 느낌. 근데 그런게 먹힐리가 없지. 지가 그 계획에 대박이라고 한거나 탈취할 방법을 알아보라는 메모 쓴 애의 말은 빼박증거거든
에스파 관련 내용은 흔하게 회사 대표들이 '경쟁 업체 상대로 이길 자신있지?' 이런 늬양스로 보이는데 뭔가 의도를 혼자 착각한 느낌인데
하이브+기레기 프레임에 세뇌 당한애들 많네 ㅋㅋㅋㅋㅋㅋㅋ
프로파이
이야 우리가 모르는 진실을 알고계신 진정한 깨시민!
세뇌래 ㅋㅋㅋㅋㅋ 저게 민희진이 뉴진스회사 강탈해도 되는 이유임 ㅋㅋㅋ 저 기자회견을 하는 이유를 알고나 있나 싶네
환장하겠네
진짜 개멍청하네 ㅋㅋㅋ
설령 일머리가 좋다고 해도 회사 임원과 불협, 또 회사와 방향성 가치관 안 맞으면 나가는게 답이지 근데 젊은 나이에 운이 됐던 뭐가 됐던 성공을 빨리 해봐 그런건지 내가 먼저 ㅅㅂ, ㅇㅇ 이거 내가 만든거.. 이거 내덕, 내가 뽑은 애.. 나 아님 그저 ㅂㅅ 명예욕은 알겠는데 자기애, 자기 중심 적으로 세상을 보고 돌리려는게 기자회견만 봐도 많이 보임.. 기자들 가르쳐들려는 것 부터..
그리고 애들을 아끼면 ”뉴진스 멤버에 대해는 저또한 말을 삼가고, 언급은 일절 거부합니다“ 같은 방식으로 나가야지.. ㅡㅡ 뉴진스는 하이브에 남아도 가시방석을 만들어 버렸으니
말하는거 대충 봐도 내가 세상에 주인공인 사람
그정도 지능이 있지않으닌깐 그렇죠.
아니 저 기자회견이 난 회사 먹을려는고 아니다 이건줄 알았는데 ㅋㅋ 나 하이브 때문에 힘들어 넋두리하려고 하는거 일 줄이야 ㅋㅋ 저거보고 민희진 공감되다 어쩐다 하는데 ㅋㅋㅋ 저게 뉴진스회사를 민희진이 가져가도 되는 이유가 됨 ㅋㅋㅋㅋㅋㅋ 그걸 판단해야는데 ㅋㅋ 하이브 나빠 이러면 어쩌라는건지 참 ㅋㅋ
카톡에 한마디하면 열 마디 이상으로 답 오는거 무섭겠더라
뉴진스는 끝났네 몇년 못가는구만
아무리 억울하고 그래도 회사가 1500억 투자한 아일릿을 같은 계열사 사장이 넌 짝퉁이야 프레임을 씌어버리면 ;;; 그것도 ㅁㅊ 짓이지 물론 하이브도 왜 교통정리 안하고 이토록 방치한건지... 왜 중요한 내용을 카톡으로 이야기하고 난리야. 정기적으로 계열사 모두 불러놓고 미팅을 하고 그 안에서 싸워야지 시설만 좋지 여전히 구멍가게 회사인가...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데... SM 나올때는 성공했지만 하이브 나올 때는 실패한거임. 반역자 최후는 뭐...
dawecs
절대 아님 민희진이 아이돌업계 경력이 몇년인데 표절이네 뭐네가 말도 안되는거 알고 있음 그냥 이슈몰이할려고 하는거지 절대다수는 아이돌 컨셉 겹친다고 그게 뭐 이럼
dawecs
근데 뉴진스도 사실 컨셉 표절엔 그리 떳떳하지 못한데.. 특히 누굴 저격할 수준은 아님
그리고 표절이 아니라.. 자기 의견이고 자기 상상이라고 기자회견이라고 말하면서 공격함
dawecs
그러게 민희진이 저런 것 때문에 빡친건가? 가볍게 올린거고 옹호할 생각도 없는거 같은데 왤케 물어 뜯으려고햌ㅋㅋㅋㅋ무섭구만ㅋ
dawecs
정작 뉴진스도 스피드 파쿠리한것같던데 ㄷㄷ
본인 말로는 며칠동안 잠을 못잤다는데. 뭐 자기 딴에는 몇몇 아는 사람들과 경영권 관련해서 가볍게 얘기한 것일 수도 있죠. 하이브가 팩트로 패니까 하루아침에 커리어 박살은 둘째치고, 인생 나락 가게 생겼으니 멘탈이 나갈거 같긴 하더라구요. 여러 감정이 몰아치는 상태인듯. 그럴수록 변호사랑 얘기하고 정리해서 정해진 것만 읽는 기자회견을 했어야지. 주절주절 읍소하는 바람에 법적으로 걸리니까 감정으로 호소하는 범죄자 이미지가 더 강해져버림...
지금 거의 한시간 이상 보고 있는거 같은데 아직도 다 못봤음 그래도 지금 까지 본것만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자면 10분 넘어가면 집중하기 힘든 유튜브 시대에 기자회견이 너무 길긴 한데 자세히 들어 보면 뭔가 잘못된거 같음 이건 반푼이 사태랑은 다름 존나 간단히 요약하면 민희진이 받았다는 그 20% 지분에 문제가 있는거 같음 비밀유지 때문제 자세히 밝히지 못함 민희진 말로는 거의 노예 계약 같은거라 이걸 조정 할려고 하이브랑 협상을 하고 있었음 민희진은 계약서가 잘 이해가 안가서 지인이 소개해준 법인이랑 이걸 조정할 방법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이브 측에서 이걸 근거로 경영권찬탈 어쩌고 하면서 배임 소송들어옴 그동안 민희진이 하이브 한테 당한게 많아서 이것저것 다 폭로 했는데 핵심은 이거라고 봄
일단은 이정도가 맞는듯
20프로 주식 받았는데 상장 안하면 그냥 휴지조각이라서 그렇겠죠
그걸 변호사랑 상담해야지 왜 벤처캐피탈이랑 얘기를 하나요
아니 그냥 형식적인 메신저 보여주며 "자 보세요! 말투가 서운해보이지 않나요? 이때부터 우리의 골은 깊어전기예요!" 무슨 사랑과 전쟁 찍냐;;
자본주의 개념을 이해못하네... 지분율 20%가 80%대드는 건 무슨경우?
사모펀드 해명하라는데 프레임 전환할려고 감성팔이 겁나 돌리네
저말은 에스파 이기길수 있으시죠 라고 충분히 이해 되지 않나? 민희진은 정말 밟으라고 이해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