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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투척] 판타지 뽕 클리셰 어떤 게 있으신가요들

일시 추천 조회 317 댓글수 3 프로필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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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행방불명이 된 주인공이 메인 스토리라인에서 잠시 사라졌다가 동료가 가장 위험할 때 등장하는 장면. 아슬아슬하게 질듯 이길듯 긴장감 주는 상황. 써놓고 보니 뽕이라기엔 그냥 내가 좋아하는 부분인거네.

Tanova | (IP보기클릭)222.121.***.*** | 22.07.22 00:03
Tanova

중요킨 합니다

_ 옥탑방우와기 | (IP보기클릭)121.168.***.*** | 22.07.22 00:04
Tanova

'젠장 와줄거라 믿고 있었다구웃' 클리셰 중에 하나죠

_ 옥탑방우와기 | (IP보기클릭)121.168.***.*** | 22.07.2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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