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에는 보급이나 군사적 측면도 중요하지만, 현실에서 사회가 전진해왔고 이를 어느 시점부터 비틀어서 크게 차이를 내더라도 이러한 사회의 전진은 이루어질 것이 분명한 만큼... 언어, 민족, 사회, 근대 이후 정치, 문화, 지리, 교통 등도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게 대체역사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의 경우에는 보급이나 군사적 측면도 중요하지만, 현실에서 사회가 전진해왔고 이를 어느 시점부터 비틀어서 크게 차이를 내더라도 이러한 사회의 전진은 이루어질 것이 분명한 만큼... 언어, 민족, 사회, 근대 이후 정치, 문화, 지리, 교통 등도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게 대체역사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뻔뻔함과 상상력
뭣보다 현실이랑 다르게 흘러가는 시나리오가 중요한 것 같음. 단순히 어느 나라가 땅을 이만큼 넓혔네 하는 것 보단 과학 실험 하듯이 원 역사랑은 전혀 다른 역사적 흐름이나 시나리오가 만들어져야지.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는 오히려 세계 설정이 현대 이후 대체역사가 그런 성격에 부합하게 할 수 있는 설정 기법으로 보이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무조건 문학적인 것 본위에 있어서 말이죠.
물론... 대체역사나 판타지나 사변물의 일종으로써, 문학 장르의 일환으로 시작된 취미 분야인 건 압니다. 그럼에도 세계 설정이라는 문학을 대체할 기법이 나왔음에도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것이 활성화되지 않고 문학으로 모든게 편중된 것, 해봐야 유튜브를 중심으로 도는 매핑이 그나마 활성화된 것 때매 그러한 조언은 무시되고 있단 이야기죠...
다른 시점 다른 선택 그리고 아이러니. 그를 뒷받침하는 문학 기본의 카타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