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빠뜨리는것 없이 다 해보려고 노력햇슴미다요
본편 최종전 직전에 하츠 오브 스톤을 플레이하고
본편 엔딩을 본 후에 블러드 앤 와인 플레이 수순이엇슴미다.
2회차 넘어가기전에 1회차 마무리 하면서
이렁거 저렁거 다 정리했더니 돈은 40만
랩은 58정도에 만티코어 교단 셋으로 엔딩 이엇네유...
방어구나 무기들은 어차피 2회차에서는 필요없는데
1회차를 마무리한 증표로다가 보관하기로....
본편 엔딩까지는 조앗따- 정도의 감상이었는데
블러드 앤 와인까지 다 달리고 정신차려보니
거의 인생 게임 대벌엿쥬...?
여읔씌 갓게임 그잡채다! 즈는 그르캐 팽까 하게쓰요
이것저것 다 챙기기도 힘든 방대한 내용들을
넘모 므찐 보관상자에다 테트리스 하듯이
차곡차곡 채워서 포장까지 예쁘게 해가지고
간직하게 해주는 고런 게임같슴미다요 크
310시간 하고 1회차 마무리 하는데
2회차 빨리 하고싶어서 조급해질 정도면 말다햇쥬?
1회차 엔딩은 위쳐 딸내미 정실 발여자 엿슴미다
2회차는 독거노인으로 가보려고 함미다 희희-
다음에 뭐 할지 고민 중인데 위처 목록에 넣어보겟슴니다
아닛..! 풀 더빙..!?
다음에 뭐 할지 고민 중인데 위처 목록에 넣어보겟슴니다
풀더빙이라 100% 몰입한거같슴미다 흐아 성우분들 리스팩... 칩가격 5만원 주고 이만큼 서비스 받아도 대나 싶을정도-
짹순이
아닛..! 풀 더빙..!?
빠꾸없는 쌍욕까지 다 한쿡말로다가 더빙이 대잇다 이말임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