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떨어져 있어 보이지만 사쿠라 목소리가 기자에게 생생하게 들린다고 가정하고
유우기리의 타에씨 라고 하는 목소리 와 사쿠라의 타, 타, 0호짱 이러면서 목 떨구는걸 정확히 듣고 기억하고
추가로 이 야마다가 묘 도 흘려 보지 않았다고 가정한다면 기자가 야마다 타에 이름 알게 된거 말이 되네요.
이렇게 0호는 야마다 타에 라고 확신하고
그러면서 애들 모두 죽은 애들이라고 생각하고 사쿠라 나 사키 비슷한 애들 사망 기사 있나 엄청 뒤져서 찾아서 봤다고 하면
모두 설명 완료~
유우기리도 갑자기 요리하는 모습 보여주고, 사가사변에 요리 잘하는거 복선 풀어주고
추가로 사키가 유우기리에게는 언니 라고 깍뜻이 대하는것도 풀어주고
추가로 사가사변을 갑자기 R8화 9화에 배치한 이유는
이 둘의 대립의 오마쥬를 느끼게 해주려는 의도라고 한다면 R10화 매우 기대가 되네요.
마지막으로 리벤지 들어오면서 갑자기 생긴 설정은 다 이유가 있다는 가정하에
프랑슈슈멤버들이 직접 화장하면 살아있는 감이 생기지 않고
타츠미가 화장해야 제대로 살아있는 느낌이 난다는것도 복선으로 나올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어떤 말인지 알거 같아요. ㅎㅎ 전 그 별거 아닌걸 연출로 재미있게 풀어줄거 같아서 그게 기대가 돼요.
1기 2기 오프닝 가사는 다 의미심장한게 기대치를 높히면서 정작 본편 내용은 깊이가 없어서 좀 아쉬움. 2기 초반에 좀비라도 타이머가 있다는 뉘앙스가 있어서 기대됐는데 9화의 인물이 현대까지 살아남았으니 그건 아닌 거고... 저 기자 관련 들통나는 것도 왠지 그냥 무난하게 해결될 것 같음.
1기 2기 오프닝 가사는 다 의미심장한게 기대치를 높히면서 정작 본편 내용은 깊이가 없어서 좀 아쉬움. 2기 초반에 좀비라도 타이머가 있다는 뉘앙스가 있어서 기대됐는데 9화의 인물이 현대까지 살아남았으니 그건 아닌 거고... 저 기자 관련 들통나는 것도 왠지 그냥 무난하게 해결될 것 같음.
어떤 말인지 알거 같아요. ㅎㅎ 전 그 별거 아닌걸 연출로 재미있게 풀어줄거 같아서 그게 기대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