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도 괴로운 나 자신이 있고 지금도 괴로운 자신이 있고 살면서 괴롭지않은 시절이 없었던거 같아요... 나는 괴로우려고 태어난 것인가 내가 괴롭지않은 시절은 대체 언제였을까 무엇이 내 인생을 괴롭게하는걸까 이런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괴로우며 슬픔에 잠깁니다...
루리웹-3855319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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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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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엘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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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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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제로 타이로신 챙겨머겅 그러면 지금보단 많이 나아질꺼얀
긴 고통속에서 사이사이 잠깐인 행복들 그것때문에 인생을 사는듯요 어차피 죽으면 영원히 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