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다 꿈을 갖고 열심히 살고있는데 나는 아무 꿈도 없고 머리속은 계속 자책만 하고있고 남에게 말하기도 어렵고 살아있는 날도 얼마 없는 기분이 듭니다.
나혼자만 괴롭고 머리도 나쁘고 의사표현도 어렵고 저는 잘하는게 뭘까요. 제 존재자체가 죄악인거같습니다.
누군가에게 의사표현하고싶어도 미치도록 두렵고 무섭고 말실수할까봐 두렵고 나주제에 의사표현을 해도되나 싶고 결국 또 자책하며 하루가 지나갑니다.
열정은 뭐고 행복은 뭘까요 살아있는게 너무 고통스럽네요
나혼자만 괴롭고 머리도 나쁘고 의사표현도 어렵고 저는 잘하는게 뭘까요. 제 존재자체가 죄악인거같습니다.
누군가에게 의사표현하고싶어도 미치도록 두렵고 무섭고 말실수할까봐 두렵고 나주제에 의사표현을 해도되나 싶고 결국 또 자책하며 하루가 지나갑니다.
열정은 뭐고 행복은 뭘까요 살아있는게 너무 고통스럽네요
뭐 잘못한거 없음 죄악이랄거 까지야 꿈 같은건 그닥 없어도 되고 유튜브나 커뮤 하며 남들 인생 경험담 살아가는 방식 등등 많이 보시고 아이돌 좋아해도 되구요 그때 그때 마다 님이 하고싶은거 하센
대충대충 사셈 다들 그러고 사는 것이에요 나도 힘든 시간이 많음 근데 그냥 생각 하는 걸 좀 중단해야 된달까요? 될대로 되라 식으로
요새 보니까 살아있는, 살아가야 할 이유.존재라는건 없다더라구요 지구 우주입장에서 보면 어짜피 다 똑같은 동물 미생물들 인거라 ㅋㅋㅋㅋㅋ 그냥 행복해지셔요. 그리고 좀 기운이 나면 이것저것 해보면 될꺼 같아요 말은 일단 조금 조심.배려하면서만 얘기하면 되구 분명 말 실수는 하겠지만 어쩔수없어요. 오해만 안 쌓이게 다시 몇마디 더 붙이면되요! 시작을 하지 않으면 시작 되지않고 내가 아니면 내일 누가 대신 해주지않고 죽을 용기도없으니 살아갈 방법 찾아가는 느낌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