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픈월드와 레일로드에 대해서도 한 번 적고 싶다.

[오네사마하야꾸하야꾸]

크툴루와 던월이 나름 그 둘의 대표라고 생각하는 데 한 번 다룰 수 있으면 재밌을듯.

밑에서 야그하다보니 나오기도 했고.

다뤄줬으면 하는 거 있으면 적어주세용. 아니면 특별히 의견이나 질문이 있어도용.

시험기간에 딴 짓하는 거 재밌어...

[ArkAdon]

레일로드 하면 역시 네크로니카가....

[오네사마하야꾸하야꾸]

네크로니카, 좋아합니다.
하지만 다룰 정도로 알진 못하네요.

[ArkAdon]

그렇다면 제가 한 번 다뤄봐야 겠군요.
다음 룰 소개하기는 네크로니카입니다.

[오네사마하야꾸하야꾸]

고생하심다.

[쿠다마키 츠카사]

룰에 익숙해지다 보면 아쉬웠던 부분이나 룰이 지원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하우스룰도 생기곤 해요
그래서 이 룰은 무조건 이렇다~ 하는 프레임 씌우기는 좀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마는 레일로드 관련 이야기는 흥미롭긴 합니다
저도 레일로드 디자인 정말 좋아하는데 , 마음같아선 늘 오픈월드를 제공하고 싶어요
그 타협점 찾기가 정말 어렵더라구요

[오네사마하야꾸하야꾸]

무제한 적인 오픈월드는 제한적인 레일로드보다 재밌기 힘들다고 생각하기에, 거기에 대해서도 함 다뤄봐야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