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보면 희극 이라 했던가.
나스닥 지수도 그렇다.
매일 지수를 들여다보는 사람은 힘들고. 그렇지 않은사람은 별 감흥이 없는점이.
내 자신을 돌아볼 때, 경제예측이 맞아떨어진적이 몇번이나 있었나.(전쟁이 끝나는 시점/ 금리인상bp 맞추기/ 지수 업&다운)
결국 피터린치가 말한것처럼 매크로경제를 예측하는데 시간을 소모하기보다는,
(자신이 잘 아는) 기업에 집중하는게, 일반인의 주식투자 전략에 맞는 전략이라 본다.
오랫만에 타골 겸, 접골 겸, 대략 30년전 강연 영상을 시청해보자.
30년전이나 지금이나, 배워야 할 점이 별로 다를것도 없다는점이 신선하다면 신선하달까.
ㅋㅋㅋ 근데 나스닥 16000에서 낙관적인 사람들은 다 죽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