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에 발권 엘리로 ㄱㄱ
엘리부스 중 한국 부스중에선 제일 길었던 곳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곳
첫 참가라고 하심
2016년 월챔 테츠 카츠야 부스
생각보다 가격이 있음
10시30분 부터 시음 시작이어서 리브스 먼저 가보는거 추천
강동구 거주민이라서 애정하는 카페 2
리브스
줄 제일 긴 곳
음료 잔으로 판매중인데 원두도 파는듯
토성마을
맛있었음
수목금토 요일마다 원두가 달라서 아쉽
삥타 협업 원두 판매 중
언젠가 삥타 올듯?
가향커피의 선두주자? 라고 생각함
엘파라이소 거기 보다 훨씬 자연스럽
근데 부담스럽
근
뭔가 뻘쭘해서 그냥 감
두리트레이딩 슬레이어
벙커 컴퍼니는 항상 줄이 긴듯
피쳐사면 각인 해준다고 함
빅토리아 아르두이노 부스
오전 오후타임마다 달라짐
오전엔 제주 베어파인 오너였던 제니님이 시음도와주심
2시부터 빈브라더스랑 파스텔로 바뀜
커피 칵테일은 별 생각 없어서 넘어감
방현영 바리스타
볼거 많나요? 한번도 안가봐서 ㅎ
한번은 무조건 갈만합니다. 다만 2번째부턴 그놈이 그놈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