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를 좋아하진 않지만 와이프가 좋아하고 저는 분위기와 향으로 즐기는편인데 이런곳이 있었네요. 반년 바쁘게 지내느라 위스키방에도 안들어가 담궈둔술이 날아간줄도 몰랐는데 간만에 방에서 글읽으며 한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