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런으로 구한 김창수 위스키 뜻하지않게 싸인도 받고 기자분들의 관심도 받고 놀라운 하루였습니다 다만 구매제한을 안해서 그런가 김창수 위스키를 제외한 스태그나 러셀을 앞에서 혼자 다사버렸다네요 직원분이 보고도 말리지 못했다는데 그건 좀 아쉬웠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