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껴놨던 마지막 하나입니다. 일요일이니까 느긋하게 우려마시려고 좀 큰 차호 꺼냈어요. 뒤에 워머가 더러운 건 좀 전에 에스프레소 내리고 남은 커피 퍽 말리느라 그렇습니다ㅎㅎ 연노랑색이 산뜻하네요. 향기가 아주 좋습니다. 꽃향이 풀풀 날리면서 단 맛이 입안을 감돌아요. 아점으로 중국음식 먹었는데 이렇게 잘 어울릴 수가 없는 것ㅎㅎ 월요일.. 오지마아ㅏ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