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좋았어요. 그래서 야외에서 찻자리 펴려고 들고 나왓죠. 중간에 안그래도 헐렁하던 핏빗을 잃어버려서 찾으려고 엄청 돌아다니던 끝에 가방을 떨어뜨렸어요 마침내 찾아서 안심하고 자리를 폈는데 찌밤. 소중했던 개완에게 마지막 건배 흑흑 날씨가 참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