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하루 방송한거 마무리 작업하고 내일 할 거 준비해두고 트위터에 공지하고 자기 언급된 게시물들 좋아요 눌러주고 유튭에 공지하고 해야 할거 전부 끝내고 재밌는 짤들이랑 이상한 짤들 보다가)바로 자러 갈게요 였어요 n
아프지만 말하면서 하는 일 아니라고 열일하는 수녀님... 고마운 감정과 걱정이 동시에 되네용 ㅠ
ㅠㅠㅜ
너무 성실하셔 너무 감사한데 그게 아픈데도 그러니 너무걱정되고 딜레마네요 ㅠㅠ
맞아요ㅠ
작업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