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과 차수집만 하다가 지루해서 지웠는데 최근에 다시 설치했습니다.
주로 온라인 게임을 하는데 저는 래밍(Ramming)하는 재미로 합니다.
몸싸움하면서 당하거나 제가 설계한 래밍이 먹힐때 쾌감으로 이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요즘 어떤 재미로 게임하고 계신가요?
페스티벌과 차수집만 하다가 지루해서 지웠는데 최근에 다시 설치했습니다.
주로 온라인 게임을 하는데 저는 래밍(Ramming)하는 재미로 합니다.
몸싸움하면서 당하거나 제가 설계한 래밍이 먹힐때 쾌감으로 이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요즘 어떤 재미로 게임하고 계신가요?
사운드랑 드리프트, 오프로드 세팅 주행, 무적난이도 도전 이정도재미로 하고있네요 흡기랑 배기 바꿔가면서 소리좋은 차 타고 자유롭게놀고 드리프트 세팅은 이리저리 하다보니 벌써 세팅한 차만 200대 가까이 되네요
무적은 진짜 ㅋㅋㅋ 숙련자신가보네요
맵 한바퀴 돌면서 눈에 보이는 레이스 참가하고 힐링 드라이브 가격순, 연식순으로 정렬에서 눈에 띄는거 막 타보고 있네요
가끔 힐링이 될때가 있죠. 지겨운 배경이긴하지만 가끔 오픈카 타고 한바퀴 돕니다.^^%
전 호라이즌 오픈보다 투어가 재밌는데 투어세션이많이없어서 심심해요 ㅠㅠ
운전도 어떤 면에서는 여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