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눈 클리어 후에 문득 야숨이 생각나서 다시 해봤습니다.
왕눈도 재밌게 클리어했고, 스토리도 깔끔하게 마무리 한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그래도 탁 트인 하이랄을 탐험하는 느낌은 야숨이 훨씬 기억에 남아서 야숨을 오랜 만에 다시 해봤습니다.
편의성이나 그런 부분에서는 역체감이 좀 있긴 했지만(특히 화살 딸리는 거 좀... ㅠ),
그래도 야숨이 더 하이랄을 구석구석 탐험하는 느낌이 더 들어서 좋더라구요.
왕눈은 고대 마구가 없어서 말타기가 불편해지고 대신 이것저것 타거나 날아다닐 다닐 것이 생겨서 휙휙 지나가게 되는데,
야숨은 말타고 돌아댕기게 되다보니 여기저기 둘러보는 재미가 더 있네요.
야숨할 때 DLC에서 영걸의 노래나 검의 시련은 안깨봤는데, 천천히 하면서 이것들도 깨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