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는 30렙 노가다후
개굴 선인 수시로 말걸면서 하니.
스무스 하게 진행되네요.
2회차 보스들이 즉사기가 많아,
빡치는 구간이 있지만 멘땅에 헤딩하면서
파훼 하는 재미가 있네요.
3인 합격기는 베일걸어서, 즉사막는 용도로
쓰거나 전멸후 2군 멤버 마로, 공주로
마리오 살린후 모두 부활하는 3인 필살기로 대처하는
플레이가 필수네요.
3d 히든보스 클리어할때 마리오는 광역기 부재로 인해
별사탕을 난사 그외 쿠파, 지노 광역기로 마구 퍼붑는
플레이로 했습니다.
굳이 슈퍼 점프 100회 특전템 없이도
모든 컨텐츠 클리어 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추가분량이 아쉬운감은 있지만,
구작의 느낌 잘 살려주어서
재미있게 즐겼네요.
이런 타이밍 버튼 누르는 전투방식은
최근에 용과같이7,8(체험판) 이외에 보기
힘들었는데,
나중에 마리오 rpg 2가 발매되었으면 합니다. ㅜㅜ
타이밍 버튼 누르거나 렙업할때마다 추가보너스 스텟 올리는 마리오 rpg와 비슷한 게임은 씨 오브 스타즈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이것도 꽤 재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