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를 모두 완수하면, 임무달성의 보고가 가능하게 됩니다.
하지만, 급히 임무달성의 보고를 하는 것은 멈춥시다.
임무를 달성하면, 적의 성으로 침공하게 됩니다만, 적이 강력한 상황이나 또 아군의 병수가 충분하지 않는 때에 침공해도 승리의 가능성은 없습니다.
한번 전국 맵을 보고, 주위의 상황을 확인하여, 침공여부 판단이 될때에, 임무의 달성보고를 합시다.
그 타이밍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타도해야 적 세력이 다른세력과 충돌하고 있다
- 2. 다른 세력끼리 싸우고 있고, 이쪽이 출진해도 덮칠 걱정이 없다
- 3. 아군의 성의 병수가 충분히 회복하고 있다.
- 4. 영지의 병수가 충분히 회복하고 있다.
- 역으로 아군이 이미 밀고 있는 경우는 긴급 임무 보고를 합시다.
- 성주라면 목적 장소에 부대를 이동시켜 적의 성에 악영향을 줄 수 있고 성 공략이 편하게 됩니다.
궁금증이 있는데, 가신에서 새로운 성을 차지하면 성대 시켜주는데, 이때 성대 하면, 자원이나 병력이 너무 작은데, 기존 가신때 벌어두었던 자원이나 병력은 쓸수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