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판교 블루아카이브 팝업스토어 다녀왔습니다.
산 물건은 위와 같이 캔버스 포스터, 큐브, 키링
사진에는 없지만 예약 본인 확인 후 페로로 부채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예약 확인 시 본인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필요로 하고
입장 시 가방 검사와 금속탐지기로 신체 검사를 합니다.
렌티큘러 포스터는 생각보다 컸고 호시노 버전이 품절이어서 안샀습니다.
그 대신 전시되어있는거 보고 패브릭 포스터를 샀습니다.
peer 의류 중 핫했던(?) 자켓은 예전에 끝나서 저 문제의 목도리만 봤습니다.
정말로 이해가 안되었고 사람들 관심도 없었습니다.
카이텐은 예구했는데 작례 보면서 기대가 커지네요.
페로로 저금통은 품절이어서 전시만 봤네요.
큐브는 전시되어있는거 만져봤는데 실사용보다는 전시용 같았습니다.
키링은 평범하게 귀여웠고 쿠폰 금액 맞추려 구매했습니다.
내일 일러스타페스와 서코 행사가 있어서인지 시로코 코스어도 봤는데 총기 모형은 통과 못하고 스태프가 따로 두더군요 ㅎㅎ
이번 주말에 행사 끝나고 구경하러 가는 코스어분들도 많을테니 가까운 분들은 입장 못해도 팝업스토어 구경하러 가는건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백화점이랑 콜라보한건 좋은데 가격이 좀 쎄서 부담되더군요;; 다음에는 프랭크버거같이 접근성 좋은거 하면 좋겠습니다.ㅎㅎ
아비도스 복면 갖다놓은거 너무 웃음벨이네요 ㅋㅋㅋㅋ 저것도 파는건 아니겠죠? 근데 막짤 아비도스 스타일 진짜 멋있네
에약 판매한다는데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번 일러는 정말 잘 뽑았습니다.
백화점이랑 콜라보한건 좋은데 가격이 좀 쎄서 부담되더군요;; 다음에는 프랭크버거같이 접근성 좋은거 하면 좋겠습니다.ㅎㅎ
네, 가격이 좀 부담스럽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원래 사려던 티셔츠도 집었다가 내려놓았습니다. 가볍게 접근성 좋으면서도 특색있는 콜라보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비도스 복면 갖다놓은거 너무 웃음벨이네요 ㅋㅋㅋㅋ 저것도 파는건 아니겠죠? 근데 막짤 아비도스 스타일 진짜 멋있네
에약 판매한다는데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번 일러는 정말 잘 뽑았습니다.
파는거 맞아요 69000원
수고하셨어용 사진 예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