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오스 양상 : 오메가 공격시 서광을 방출 한다고 되어 있는데 한 2.5초 쯤에 공격을 뿜뿜합니다. 제일 큰 특징은 "기술 & 오메가 기술"을 자기 자리에서 발사한다는 점
그래서 기술 선택이 되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기술)
깡딜에 적합한 아프로디테도 나쁘지 않지만, 패치 전에도 횃불 무기 기예는 거의 데메테르 얼음 기예가 주를 이뤘습니다.
횃불 기술이 반시계 방향으로 돌기 때문에 맞추기 힘들어서, 얼려놓고 여러번 맞게 시키기 좋기 때문입니다.
4장에 시간령(모래시계 쫄)을 생각해보면 멈춰놓고 팬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아실 겁니다.
공격)
저는 일격을 아폴론으로 먹었지만, 다음엔 제우스를 써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암운 효과가 120뎀 먹이면 낙뢰 시키는 거로 기억하는데, 에오스 쓰면 120뎀 뽑는게 어렵지 않기도 하고,
광역으로 암운을 뿌리고 다니면 꽤 시원시원할거 같네요
그리고 암운을 걸어 놔야 기술+공격 효과로 시초 아르카나 데미지도 뽑을 수 있을거 같구요.
마법)
데메테르 마법으로 얼리는 게 좋을거 같고, 2순위로는 헤스티아 잔불로 시초 아르카나를 계속 띄울 수 있는게 중요할 거 같습니다.
질주)
생각보다 에오스 양상이 뽈뽈뽈 돌아다녀야 되서, 질주를 많이 쓰는 편입니다. 데메테르 질주가 좋을거 같네요
마력)
헤스티아 마력 1순위 차선책으로 제우스 마력이 2순위
에오스 양상은 오메가 공격, 오메가 기술을 쉴 틈 없이 써대야 되서 마력이 부족합니다.
최대한 헤스티아 마력을 구하는게 중요합니다.
장신구)
1층 - 데메테르. 1순위 기술, 2순위 질주 챙기는 용도 마력이 부족하면 오메가 공격만 쓰고 일반 기술만 뿜뿜해도 뽕 뽑을 듯합니다.
2층 - 헤스티아. 1순위 마력, 2순위 마법 챙기는 용도
3층 - 제우스. 1순위 공격. 에오스 양상의 진가는 기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3층에 뎀딜을 올리는 용도로 제우스 채택
4층 - 적당히 맞았으면 키르케 장신구로 딜뻥(250 피해 입었을시 오메가 뎀증) 또는 카오스 장신구
카오스)
1순위 마력 회복(헤스티아 장신구 먹기 이전에 마력 회복을 얻었으면 헤스티아 대신 2층 제우스 장신구 → 3층 카오스 장신구 → 4층 키르케 장신구)
2순위 시전 속도 증가 또는 기술 뎀증
망치)
1순위 삼중 나선(뎀증)
2순위 오메가 공격 시전 속도 50% 상승, 필요 마력 -1 (캡쳐의 간결한 등불)
아르카나)
정석 세팅으로 가는게 정석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