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고민이냐면여 아.! 그전에 저는 극극 소과금이라서 생긴 고민입니다(이걸 얘기해야 이야기가 전개되서)
반년넘게 꾸역꾸역 꽁코인(코인이벤트 5처넌포함)모았더니 3000코인 조금넘게 모이더군요 그러면서 생긴욕심이 비에이라를 가지고 싶더군요 하지만 150번 풀에 35번 안에 나올리 만무하지여..
그래서 아.. 이럴바엔 차라리 누가 나오더라도 무조건 상타 이상인 밀란3총사를 가는게 나으려나 하는 생각이 든겁니다(사실 이것도 나온다는 보장은 없습니다만ㅋㅋㅋ)
정리하자면
1. 위시 of 위시인 비에이라 노빠꾸로 들어간다(35번안에 나오길 기도메타)
2. 누가 나와도 평타이상인 오렌지 삼총사 들어간다(이것도 나온다는 보장은 없지만 확률은 up up!)
3. 이모든건 나오지도 않을건데 혼자 망상이였다 ㅋㅋㅋㅋ 농담이구요
형님들은 1번 2번 뭐를 선택하시겠습니까?ㅎㅎ
원할한 선택을 위해 현재 제 스쿼드 입니다유
사실 나중에 2번도 아무것도 안나올 수 있지만 저라면 2번이요 ㅎ
의견 감솸다!
키퍼가 더 급해보이는데 월요일에 슈마이켈 어떠신지요? ㅎㅎㅎ
키퍼는 그냥 막을거 막고 못막을거 못막는다는 주의라서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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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버
네~! 4번은 없었습니다 아쉽습니다~
과금을 안하실거라면 비에이라건 오렌지3총사건 안뽑으시는걸 추천하네요 ㅎㅎ 결국 과금의 길로 갈수밖에 없을겁니다 둘중 어느걸 성공하시더라도 그 맛을 보면 다른 포지션과의 갭을 더 크게 느끼면서 만족도는 떨어질거에요 ㅎㅎ 1년에 50정도 지출하실 계획이 없으시면 그냥 지금처럼 즐기세요~
ㅋㅋㅋ잘 참을수 있습니다! 현질시스템 이후로 지금까지 잘 참았거든요 이것도 모은김에 일종의 갬블게임처럼 하는거라서여~~ 근데 갭을 더 크게 느끼면서 만족도가 떨어질거라는 말씀은 극극 공감 입니다ㅎㅎ
위에 분에 공감합니다 저도 입문 초반에는 무과금에 가까운 소과금(1,000원도 벌벌 떨면서 충전)이었습니다. 근데 너무 스트레스 받던날 홧김에 과금해서 델피에로 급강하 뽕맛을 보았습니다 첫 뽕맛을 못잊어 이제 어엿한 과금러가 되었지요.....
ㅎㅎㅎㅎㅎㅎ다들 그렇게 과금러가 되셨다 들었습니다~ 하지만 불사의 절제력으로 찍먹만 하고 참아보겠습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제 첫과금이 오렌지 삼총사였던걸 생각하면 너무 공감되는 고민이네요 ㅎㅎ
ㅋㅋㅋㅋ오! 역시 이건 고민거리가 될일일줄 알았습니다ㅋㅋ
과금한번하면 그 스쿼드가 빈약한 곳밖에 안보여요.. 무소과금은 그냥 즐겜하면서 인내하는 수밖에 없어요
ㅋㅋㅋ그렇게 살아왔는데 코인이 고거 몇개좀 쌓였다고 눈이 도네요ㅋㅋ
먼저 나오는 걸로 하시죠ㅎㅎ 비야는 안사셨네요, 펩은 사셨는데^^
공격은 만족스런 음바페가 있어서요~~ㅎㅎ
비에이라 오렌지3총사면 후자갑니다
롸끈한 의견 감솸돠!
나올 보장은 없지만 2번이요
역시 2번이 우위군요 의견 감사영~!
스쿼드 감안하면.. 둘다 비추입니다!! 현재 스쿼드에 이미 에픽 수미가 있는 상황이라.. 굳이? 라는 생각이네요ㅎㅎ 오렌지 3인방이 있더라도 경기운영이 드라마틱하게 바뀌진 않을 것 같아요!! 지금처럼 펩이나 토레스같은 확실한 과금이 가능할때 선택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음.. 사실 현실적으론 그게 맞긴 한거 같아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