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 최고
근데 번역은 안 최고
첫회차엔 최대한 해피엔딩으로 하려했다가 빅 샘 죽고 데릴 죽고하니 남은 인물은 어떻게든 살려야겠다 생각해서 일단은 살려냈네요.
다음 회차는 전부 살려봐야겠습니다.
제이가 혼자 있는것도 불쌍해서 베일리와 함께 가는 루트도 해봐야겠네요. 자기는 자연이 그렇게 좋아서 캐나다로 갔는데 막상 혼자니 너무 불쌍..
챕터6에서 스토리가 급하게 마무리되고 후속작 떡밥뿌리고 끝나니까 좀 당황스럽습니다.
아니 이렇게 끝낸다고?
분명 게임소개에선 두가족의 30년간 얽힌 이야기라고 하는데 막상 게임에서 나온건 1998년이랑 현재만 나온거같은..음..다른 루트를 보면 다를까요?
아무튼 그래서 확장팩 언제나와요?
아 너무 재밌네
2회차 하러갑니다.
할아버지가 사건현장에 20년전에도 왔었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니 아마 그 파트 부분이 후속편이든 확장팩이든 나와서 합쳐져야 30년 악연이야기가 완성될거 같습니다.
정말 빨리 나와야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