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엉덩이에 시선이 많이 갔었는데,
보면 볼 수록 등에서 허리로 이어지는 저 파인 부분이 어찌나 섹시해 보이는지...
이번에 나온 모노키니 입혔는데, 무너진 철교 들어가는 장면에서 눈을 떼기가 힘들정도로 예쁘더라는...
초반에는 엉덩이에 시선이 많이 갔었는데,
보면 볼 수록 등에서 허리로 이어지는 저 파인 부분이 어찌나 섹시해 보이는지...
이번에 나온 모노키니 입혔는데, 무너진 철교 들어가는 장면에서 눈을 떼기가 힘들정도로 예쁘더라는...
걸어가면서 투명한 수영복 사이로 보이는 엉덩이골 질감 묘사가 질짜 최고네요. 이정도로 여체를 잘 표현한 게임은 처음입니다.
태닝이 돋보이네요 ㅎㅎ
와... 이건 정말... ㅎㅎ
후~~~ 화~~~우~~ 아름답네요~~
와... 이건 정말... ㅎㅎ
후~~~ 화~~~우~~ 아름답네요~~
태닝이 돋보이네요 ㅎㅎ
걸어가면서 투명한 수영복 사이로 보이는 엉덩이골 질감 묘사가 질짜 최고네요. 이정도로 여체를 잘 표현한 게임은 처음입니다.
와 이런건 어떻게 찍는거에요? 전 아무리 줌땡겨도 암것도 안되던데ㅠ
그냥 화면 녹화한 것을 세로로 잘라낸 것 뿐이예요.^^ 줌으로 당겨진 것처럼 보이는건, 철교 걸어가는 이 장면이 스토리 부분이라 연출적으로 줌이 된 것뿐이구요.
감사합니다 ㅎㅎ
정말로 공감합니다. 저 등라인이 예술이죠. 그래서 저런 의상 나오기전에 슈트들은 등에 기계부분으로 가려져서 아쉬웠는데 추가되면서 매우 만족한 이후로도 좀 더 추가되면 좋겠네요.
진짜 미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