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아틀라스 게임들중에서 페르소나3-5만 했어요 n한개만 구매하려고 하는데 둘다 해본 입장에서 입문자 기준으로 어느꺼로 하는게 더 재미있을까요?
벤젠스 새로 추가된 if루트는 안해봐서 모르겟고 오리지날 진여신5랑 메타포랑 비교하면 스토리는 메타포가 압도합니다. 그리고 벤젠스는 장르가 정통RPG고 메타포는 페르소나랑 비슷합니다. 알아서 판단 하시길
메타포가 훨씬 잘만든 게임입니다.
진여신 5하기전에 진여신 녹턴한번해보세요~ 그러면 무슨 느낌인지아실꺼에여~ 메타포가 알기로는 페르소나5 랑 비슷하다고하네요
진여신5 엔딩이 워낙 썰렁한지라 벤전스 엔딩정도면 괜찮긴 한데 메타포에 비비긴 어려워요 주인공 자체가 워낙 몰입이 안되는 캐릭터인데다 여러가지 전술콤보로 빌드를 짤수 있는 페르소나와 달리, 진여신 벤전스는 상위로 갈수록 빌드업이 극히 단순해집니다. 유효한 빌드값이 정해져있어요
빌드를 짤수 있는 페르소나-> 빌드를 짤수 있는 메타포
저는 벤젼스 > 메타포 > 페르소나 순으로 좋았어요
난이도 어렵고 딥다크한 분위기를 좋아한다 > 진여신 난이도 적당하고 동료들과 밝은 분위기의 여행을 좋아한다 > 메타포 RPG 입문자면 메타포를 추천드립니다만 페르소나도 해보셨다니 둘 중에 끌리는 쪽으로 가면 될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진여신전생도 좋아하지만 전 아틀라스 게임중에 메타포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진여신전생 V 벤전스 같은 경우엔 재미는 있는데 스토리가 많이 구려요.
메타포가 가장 완성도높음
메타포 리판타지오가 스토리 완성도 높나보네요. 댓글 달아줘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