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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ioshock: Infinite 간단 스토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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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평행우주론과 인피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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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엔딩....그리고 무한함(Infi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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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BIOSHOCK INFINIE 그 무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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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슈타인즈 게이트로 평행세계라는 소제를 처음 접해본 사람의 바쇽 감상평
한글화 없이 스토리를 보면 심오함을 넘어서 '난해함'의 경지입니다. 영어의 압박 때문에 스토리가 어떻게 돌아갔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에겐 필독 정보.
이분이 이 리뷰를 제대로 보거나 게임은 해보고 배꼈다는 소리가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둘다 해본 사람의 소견으로는 절대 이런 말이 나올수가 업는데... 하 그냥 어그로겠지만 함 낚여봅니다.
마지막에 피아노 음이 띵! 하면서 마지막 남은 엘리자베스도 사라졌을 겁니다. 그걸 보여주지 않은 건 그저 여운을 주기위한 연출적 기법이 아니었나 싶네요. 콤스톡의 부재로 콜롬비아, 루테스 박사들이 전부 존재불가능이 되기 때문에 엘리자베스도 사라져야 합니다.
다 닥치고 외쳐! 바숔인피 고티!!
이건 읽어보심 후회없으실듯요 엔딩도 이야기하지만 그 설명이 대박인지라 전 아직 안했는데 읽고 기대감 폭풍상승이네요
PC한글화 언제나옴? 현기증~~
정보게시판 보단... 게임 게시판에 가는게 맞지 않을련지;
겜 게시판에 있던거에요 ㅎㅎ
제가 정게에 올리면 어떻겠냐거 한거라 진짜 스포가 있긴 하지만 읽어볼만 한 글이네요 겜 배경설명 읽는것만 해도 후회가 없으실듯요
바쇽하면 빅대디인데 안나오나보군요
그 비슷한게 나오죠
스토리관련누설정보빼고보면 진짜 처음하는사람한테 이게어떤식으로흘러갈것인가와 이게임의배경에대한역사등등 유용한정보많이알아갈수있습니다~
한글화 없이 스토리를 보면 심오함을 넘어서 '난해함'의 경지입니다. 영어의 압박 때문에 스토리가 어떻게 돌아갔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에겐 필독 정보.
와 엔딩은 봤는데 솔직히 이해 않되는 부분이 많았는데..이거 이렇게 이해가 되니 엄청난 스토이군요..덕분에 잘 정리 되였습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지막에 피아노 음이 띵! 하면서 마지막 남은 엘리자베스도 사라졌을 겁니다. 그걸 보여주지 않은 건 그저 여운을 주기위한 연출적 기법이 아니었나 싶네요. 콤스톡의 부재로 콜롬비아, 루테스 박사들이 전부 존재불가능이 되기 때문에 엘리자베스도 사라져야 합니다.
루테스 박사♂가 없어지는거 아닌가요? 루테스 본인♀은 콜룸비아 이전의 사람으로서 존재하지 않을까요?
ㅇㅇ 존재는 할 겁니다. 다만 '양자역학을 연구해 시공간을 넘나들게 된 루테스 박사들'은 없을거죠.
스토리 DLC 내주세요 징징
엔딩 스탭롤 보시고 진엔딩보시면 답이 있습니다.
ㅊㅊ
심오하다..
결국 끝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역국이 어느나라지 생각하고있어는데 ㅡㅡ 영국을 잘못쓰것네요.......
결국 애니겔 리뷰대로 슈타인즈 게이트 어설프게 뺏긴 스토리네요 실망이 큽니다
뺏긴 ㄴㄴ 배낀 ㅇㅇ
이분이 이 리뷰를 제대로 보거나 게임은 해보고 배꼈다는 소리가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둘다 해본 사람의 소견으로는 절대 이런 말이 나올수가 업는데... 하 그냥 어그로겠지만 함 낚여봅니다.
오히려 슈타인즈게이트보다 테일즈오브엑실리아2가 더 생각나던데요 ㅋㅋㅋㅋㅋ(엑2 스포일러!!!!!!!) 차원이동한 딸 흑막 아버지가 알고보니 다른차원 주인공 평행세계 넘나들기 마지막 주인공 죽는것까지..
이거슨 슈타인즈 게이트로 평행세계라는 소제를 처음 접해본 사람의 바쇽 감상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행 세계에 대한 소재는 그 이전부터 애니든 영화에서든 많이 사용 되었습니다. 그 것을 어떻게 이끌어가느냐가 문제죠. 소재자체는 신선한건 아닙니다
그럼 슈타인즈 게이트는 백투더퓨쳐 베낀작품이냐? 아니 ㅅㅂ 아예 더 거슬러가서 엑설런트 어드벤쳐 베낀거겠네? 89년도 영화거든? 하긴... 어디든 애들이 곧잘 그러지... 빠순이들은 우리오빠 노래가 먼저나온건줄 알고 애니덕들은 애니가 먼저인줄 알고...
답이 없는 우익만화 빠돌이들
다 닥치고 외쳐! 바숔인피 고티!!
시간이 없어 게임은 못해보고 엔딩글만 기웃거리는 신세지만 정말 바이오쇼크 스토리는 실망시키질 않는군요 ;;; 한글화가 아니라 아쉽군요 ㅠ ㅠ 앞으로도 이런 스토리 게임들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요즘 스토리 좋은 게임이 없어서 ;; 그리고 ㅊㅊ
바숔2 한패가 오프라인계정으로 하지 않으면 안되서 영어로 해봤는데 아예 못알아먹겠더군요;; 덕분에 인피니트도 한패나오기전까진 구매보류..
바숔2 한패 됩니다. 최근거 다운받고 윈도우 라이브로 업데이트하거나 수동으로 업데이트하면 적용되요
길지만 읽어볼 가치가 충분히 있네요!
왜 부제에 인피니트라고 붙은지 알것같네...
아고 어지러워라.
닥추... 이걸로 인피니티 스토리 한번에 술술 정리가 되네요. 평행 논리가 참 복잡미묘했는데. 핵심만 잘 설명해주시니 아임 언더스텐드. 대학교에 신설 과목으로 게임스토리학과 있으면 ㅎㄷㄷ 할듯... 작성자분 교수되있고 ㅋㅋ
lutece 에대한 정보는 중간에 오디오 로그에서 알수 있지만 자신들을 죽이려하는걸 이미 알고있습니다. 때문에 이미 영정사진도 찍고 준비를 하죠. 또 로그중 살해당하기전에 시공간을 마음대로 왕래할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는 대사도 나옵니다. 즉 루테스는 안죽었다고 봐야겠죠. 루테스가 부커를 데려온 이유도 약간 불명확합니다. 중각에보면 엘리자베스가 수천가지 세계가있지마누결말은 같다고 합니다. 즉 소돔 뉴욕을 폭격하는것. 그학살을 막을 수 있는것이 주인공 부커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복수때문이라고 해석할수 있죠. 루테스도 모든걸끝낼수 있는건 부커라는 복선을 깔기도 하고. 처음에 세례받을때 익사할뻔한것도 복선. 엔딩은 전 배드엔딩이라봅니다. 그렇게 존재를 지우려했지만 결국 무한루프로 또다른 부커가 태어난다 이런 결말이아닐까합니다.
프린지.....
이건 북미에서도 뭔소린지 모르고 플레이하는 유저가 수두룩하겠네..
저도 게임하는 내내 나비효과가 많이 생각났습니다. 어떻게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려고 노력하고 고생하지만 결국은 시궁창! 에잇, 나를 없애자!!! 하는 감독판의 엔딩이 ...
Gradient // 루테스가 부커를 데려온 이유는 나름의 속죄죠. 후반부에 부커를 데리고 왔을때의 회상씬에서 대사로 나옵니다 "as he is ours (redemption)". 자신(들) 때문에 폐인이 되어버린 부커에 대한 속죄. 자신(들) 이 힘을 실어준 컴스탁이라는 몬스터로 인해 야기될 학살에 대한 속죄.
엔딩은 저는 헤피엔딩으로 봤습니다. 컴스탁이 탄생하게 되는 분기점이 세례식이고, 그 분기점으로 돌아가서 죽음을 택하는 A 라는 우주가 있다면, 세례식 훨씬 이전의 분기점들로 갈라진 다른 A2,A3 우주들에서는 평범하게 애나와 살아가는 부커들이 있다는 얘기겠죠. 한가지 풀리지 않은 의문은 어떻게 컴스탁은 루테스 박사(들) 의 도움 없이도 예언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가. 죽기전에 한 "It's finished" 라는 대사의 의미는 무엇일까. (컴스탁이 바라던것은 무엇일까) 하는거.
제가 볼땐 컴스탁이 예언을 받았다고 믿는거지 예언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죽기전에 한 대사는 컴스탁도 루테스 박사들의 도움으로 다중세계의 일과 대강의 전말을 아니까 직감한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