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XBOX360의 07년 소프트를 정리해 보았다.
예전 XBOX보다는 상황이 좋아졌고. 예전의 쉐어율 보급율을 비교도 할수 없는
모습으로 성장한 XBOX이지만, 한글화 수나, 게임 소프트의 판매 현황은
현재 PS2와 비슷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아마도 360유저 조차도 이게 정식 발매 된 게임인지 잘 모를 게임도 있었고. [퓨전 프렌지2]
대부분의 게임은 발매일 부터 현재 기준으로 게시물의 수가 100개 조차 넘지 않은 것이 대부분
[비한글화 게임이 이에 해당된다]
XBOX 360 으로는 5월에 한글화 되어서 재 발매 되는 블루 드래곤이 있으며
자막 한글화 외에 음성 더빙까지 이루어진다.
해당 게임은 일본에서 XBOX360의 일본 부활 탄으로 개발 된 소프트이자, 전세계로 발매를 할
소프트로써 국내에는 한글화 없이. 공략집을 포함하여 선 발매가 되었다.
하지만 정작 일본에서는 발매 2주만에 정가의 70%이하로 가격 붕괴가 되었으며.
PS2 정식 발매 이후 일본어 게임이라면 아무리 완성도가 높아도 손 대지 못하는 유저가 많아져서
국내의 반응도 신통치 않은 상태 , 또한 발매를 기념?하여 사카쿠치 히데오의 팬미팅도
실시 되었다.
또한 고스트리콘 2도 한글화가 예정 되있으나, 발매일 같은 상세 사항은 미정인 상태이다.
그외에 발매 소프트는 불투명한 상태, 유저들이 신작에 대한 관심도를 생기게 하는 일에는
아무래도 관심이 없는 듯 하다.
용산의 많은 매장들의 간판에 XBOX360이란 글자가 크게 붙여져 있다. 그런 홍보 이전에 게임을 즐길수 있게 해주는 한글화 를 먼저 신경 써야 할 것이다.
07년 4월 22일까지 발매된 타이틀 리스트
총 17타이틀 5타이틀이 한글화가 되었다.
로스트 플래닛 / 한글화
이병헌의 등장으로 주목 된 작품
그러나 이병헌이 직접 이 게임을 소개 한 적은 없었으며,
모 방송의 있다 없다 식으로 소개가 되기도 하여 포탈 싸이트의 관련 질문 글이 올라오기도 하였다.
이병헌 같은 특급 스타를 쓰고도 홍보에는 여전히 부실하다는 것은 실감할 수 있었다
FIFA 07 /한글화
06년에 07을 내는 이상한 넘버링을 붙이는 타이틀
멀티 기종 발매로 기종 중에서는 가장 늦게 출시 되었다.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 /비한글화
한글화 발매 작품이였으나, 어느 순간, 취소 , 공략집포함으로 발매
퓨전 프렌지2/한글화
한글화 작품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관심이 없으며 관심이 가지지 않는 작품.
현재 게시물이 100건도 안되는 상태
세인츠 로우/비한글화
GTA와 비슷한 폭력이 매우 심한 게임으로, 발매 시에는
나오느냐 못나오느냐의 논쟁이 많았으나, 그다지 많은 관심은 못받은 작품
크랙다운/한글화
총 쏘고 달리고 점프 , 의외로 한글화가 된점을 주목
NBA 스트리트 홈코트/비한글화
EA의 매년 행사
아머드코어 4/비한글화
로보트 액션 게임 여러가지로 자기 로봇을 커스터 마이즈 할수 있다.
PS3.로 먼저 출시 되었다.
고스트리콘 2/비한글화
의외의 대박을 낸 작품의 후속작으로 오리지날판을 먼저 출시 ,
한글화 판이 예정
UEFA 챔피언스 리그/비한글화
EA의 축구 게임
데프 잼 아이콘/비한글화
실제 스트리트 파이터를 표방한 격투 게임.
해당 게임은 한글화가 되도 그렇게 주목 받을 게임은 아니다.
컬드셉트 사가/비한글화
카드게임이며, 일본에는 작년 가을에 발매 되었으나, 그 버그를 수정한
수정판으로 재발매 되었다. 수정판과 동시 발매 .
PS2판을 해본 경험자의 한글화 요청은 강했으나, 시장성을 고려하여 ,
한글화는 무산 됬다.
콜오브 듀티 3 /한글화
기나긴 연기 끝에 발매된 게임.
한글화라는 희소성이 발휘된 게임으로 재판도 찍었다고 한다.
천추 천란/ 비한글화.
일본에 비해서 무척이나. 발매 한다는 말을 예전부터 나왔으나,
발매는 일본에 비해 굉장히 늦게 나왔다.
두달후 일본에서 베스트판 발매
버츄어 테니스 3/비한글화,
세가의 테니스 게임. PS3로도 발매 .
배틀 스테이션 / 비한글화
전투 게임
메이져 리그 2K7/비한글화
메이져 리그의 2007년 판,
출처 : XBOX.한국싸이트, 구루식 직접 작성
낚시성, 기종 비방용 글이 된것 같아 그 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
자칫. 많은 분들을 화나게 한 점 죄송합니다.
※ 국내기사 게재 및 링크 절대 금지. 출처 미표기 금지. 어길시 무통보 삭제.
CNET & GAMESPOT 의 저작권 협조 요청으로 기사의 무단 게재를 금지 합니다.
CNET & GAMESPOT의 기사를 게재하실 경우 게시물 삭제는 물론 해당 저작권자와 법적인 문제가 발생
보이는건 '비한글화'라는 글자뿐...
징하다 징해.......으이구
요즘 할만한 게임 없는건 차세대기나 구세대기나 마찬가지.
ㅡ.ㅡ 알웹에서 한창시절에 말많았던 버추어테니스는 없네요. 어차피 천주야 여러모로 아웃오브안중이라지만
... 구루식 판매 사이트 나 블로그 운영하시는 그 분은 아무래도 아닌듯--;
기여워 이후로 2007년은 이렇다 할 충격적인 게임이 안 나오는 중.. 기대작은 많은데.
윗분 말씀처럼 현세대 구세대 진짜 할거없긴하내요..ㅠ
마소 한글화80%라고 해놓고 기준을 유저들에게 안두고 진작한글화할건 안하고ㅡ.,ㅡ
이미 겜게로 넘어갔던글 수정해서 다시 정개에 올리는 이유가 뭔가요??? 그리고 왠만하면 이런소리하기 싫은데 당신같은플빠땜시 게시판 물이 더러워지는거임
서드파티애들은 비겜시장에 모험을 안하는중
완전 자기취향대로 적은 글이군요 -_-;; 데프젬 아이콘 한글화되도 그렇게 주목안받을게임이라.. 그런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흠..
뭔야그인가하면 마소코랴가 닥달을 해도 당장 유통사들이 꺼려하니까 그런것임
퓨전 프렌지2 이딴건 왜한글화해서 사서고생인지,,,,,,,,,,,,,, 대가리들이 그렇게 안도나??
이런바보같은 정보글은 나도 적을수 있음. http://www.gamespot.co.kr/all/games/0,39053465,39000601q-4,00.htm
이분 근성있네
마소 80%한글화는 마소 '퍼스트파티' 게임만 80%한글화한다는 거 아니었나...헐;
정답
정말 구루식 운영자..이신 겁니까 아니면 단순한 구루식 까입니까..
이 사람 정말 구루식 쇼핑몰 운영자 인겁니까? 아니라면 욕을 한바가지로 쏟아주고 싶내..
마소 80% 한글화는 마소유통게임에 한해서조,,,라이브 아케이드도 포함입니다. 정발당시에 cj에서 한글화를 해주기로 했으나,,,판매량 보장되는것들만하고, 나머지는 안건들이는,,
아까도 이 분 이런 글 올렸다가 쏟아지는 비난에 허덕이시던데 말만 살짝살짝 바꿔서 새로 올리셧네요 ,,, 공감가는 부분도 약간 있지만 정보글이라고 하기엔 어색한 문장도 군데군데 심히 많은게 좀 그렇군요
비바피냐타도 빠졌습니다...
;;옮겨졌는데도 ... ;;
그냥 지워라... 이거 한다고 루리웹이 선물줄꺼같니? 시맨처럼 노가다아니면 관둬라
위닝 차세대 삼돌이로 나온다는 말없나요?
거지스러운것들만모여있네..
아니.. 그러니까 스포츠 게임이 한글화가 왜 되어야 하는지 설명좀.. 무슨 한국 프로야구도 아니고 NBA, MLB등이 왜 한글화가 되어야 하지? 비한글화.. 글자가 그렇게 좋나? 찌질한거 티내는것도 아니고 아까 짤렸으면 가만히 있지 ... 그리고 블드는 일본에서 콘솔대비 50%에 육박하는 판매량인데 왜 망했다는식으로 쓰지? 삼돌이 일본사정 뻔히 알면서 저러고 싶을까?.. 그리고 고리2는 '한글화 예정'이 아니라 '진행중'인거고. (음성한글화..) 마지막으로 로플은 이병헌이 광고를 안한게 아니라, 이미 일본에서 몇번이나 광고를 했다. 캡콤이 애초에 타겟을 일본으로 잡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소개를 안한것 뿐, 그리고 우리나라에 소개를 하려면 광고 계약을 새롭게 맺어야 하는데 이병헌급은 최소 3억이다. 쉬울거 같니??? 그돈이면 RPG 2~3개를 한글화할 돈이구만... 까는건 좋은데 제발 좀 말이 되는걸로 까자.. 응??
글을 좀 더 객관적으로 작성하시면 많은 공감을 얻으실 듯 합니다.. 주관적인 글이 보여서 정보로써 효과를 얻지 못하고 오히려 비난을 들으시는 듯 합니다.
새로운 벽의 등장인가..-_-
더욱 많은 유저를 끌여들이기 위해 한글화타이틀이 더욱 늘어나야 한다는 취지엔 공감합니다~~~
이사람 말이 그리 틀린 것도 아닌데 왜 욕을 하는거죠? 나도 한글화 안된 타이틀은 이제 사지 않는데... 파판이나 몬헌이라도 한글화 안되면 안살 생각인데;.. 한글화된 몬헌쥐랑 안된 몬헌2를 해봐도 훨씬 발전 됐어도 몰입도에서 엄청 차이났었고.. 공략 보면서 하기도 귀찮고.. 비싼돈주면서 알아듣지도 못하는 일어 영어로 된 게임 사줘야 하나요? 판매량도 얼마 안나오는데 무슨 한글화냐? 는 사람도 있던데.. 정 그러면 아예 발매를 말아야지 투자는 안하고 유통마진만 챙기겠다는 건가? 될만한 게임 선별해서 한글화도 하고 그래야지 게임계약해서 메뉴얼이나 한글인쇄 하고 대충 뿌리고 유저들이 사주길 바라나? 한글화도 안해주는 유통사를 두둔하는 유저들은 더욱 이해가 안감... ㅡㅡ^ 나도 예전엔 울며 겨자 먹기로 비한글화 게임 사서 한적 많았지만 항상 아쉬움이 남았었고 이제는 게임할 시간도 거의 없는데 한글화 안된 게임은 아무리 대작이라도 안살생각임. 그리고 무슨빠 이러는데 비디오게임 좋아하면 다같은거 아닌가요? 나도 닌텐도 세가 소니 마소 골고루 다 샀었는데 .. 비디오게임 좋아하는 멀티 유저로서 소비자입장에서 생각하는 거지 누구 편드는게 절대 아님.
법사.. 또 조용히 사는 날이 없구만ㅉㅉㅉㅉ 플게의 최강법사
백수가 소니에 환장하면 하루 종일 뭔가 있는 듯한 말투를 쓰지만 실제로는 아무 내용도 없는 악플과 인신공격만 하게 되는가 봅니다.
솔직히 한글화 안하는 타이틀은 사기 싫다는... 사줘봤자 앞으로도 계속 무성의에 대충 대충으로 넘길 거니까... 해서 금년도에는 거의 살 게 없을 듯... 로컬라이징도 안하면서 무슨 짓거리를... 아닌 게 아니라 화장품, 쇠고기 등 울나라만 세계 최고로 비싼 것도 짜증나는데... 일부러 외국기업이 고가 정책을 한다는데 (얼마나 바보 같은 소비자들이기에 그대로 넘어가는지 원 사는 건 후진국 겨우 면한 족속들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고가의 물건을 사주기 바쁜... 이상한 나라) 게임까지 이 모양이면 좀...
불쌍한 애니까 그러려니 하세요.;
그런데 천추가 아니고 천주입니다...아직도 헷갈리시는분들이 계신가....
사카구치 히데오가 누구지;;; -_-
플3이고 360이고 자시고 소비자 입장에서 자국어화 안해줘서 불만스럽다는데 당신들이 무슨권리로 태클이요 -_-
덧붙여 말하자면 소비자는 소비자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면 되는거지 기업들 사정봐가면서 변호해주나? 댁을이 무슨 알바들이요? 위에 스포츠게임이 한글화가 왜 필요하냐구요? 그러면 정식수입된 제품이 어떤 종류이건 자국어화 되어서 나오는게 당연한건데 외국어 원판 그대로 가져다팔면 플레이 어려운것도 그렇지만 국내 소비자를 기만하는것으로 밖에 보이지않는데요?
천추 천란/ 비한글화. 일본에 비해서 무척이나. 발매 한다는 말을 예전부터 나왔으나, 발매는 일본에 비해 굉장히 늦게 나왔다. 두달후 일본에서 베스트판 발매 /// 왠지 안습...
정발은 당현히 한글화가 정상이지..겜과 영화를 비교하긴 머하지만..영화를 국내에서 개봉하는데..장사가 안될꺼 같다구 자막없이 상영한다면..입구에서 대사집 나눠주면서 대사 읽어가며 영화보세요라고 하면..이해가 되십니까?다른건 몰라두 정식발매되는 소프트에 대해선 한글화 해주세요가 아니구 당현히 한글화 해야 정상 아닙니까?~~~~
패미컴,슈패시절부터 겜하면 공략집을 기달려서 공략집펴놓고 겜을해서 그런지 아님 이젠 나이도 슬슬 먹어서 그런지 자막이나 음성이 한글로 안나오면 왠지 손이 안가게되더군요. 한국판정식발매의 표를 달고 음성자막모두 외국어만으로 나와서는 많은 유저에게 흥미끌기는 힘들겠죠.
나믿지양말벗어// 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위는 아니다. NDS나 PSP 지금 우리나라 판매량 보셨삼? 삼돌이보다 안나옴 누가 지금 시대에 플2수준의 그래픽보다 떨어지는 위를 구입 합니까 ㅋㅋㅋ 위에 할만한 타이틀도 몇개없고 무엇보다 게임을 하는대 무슨 동작이 그리 많이 필요 한가요 -- 닌테도가 아이디어는 참신하지만 그리 인기있는 게임기는 아닙니다.처음만 열풍이 불었을뿐 지금은 완전 반응 차갑습니다. 해외 판매량 보세요. 완전 멈췄습니다.
엑박엔육축없다//위랑 nds 해외에서 졸라 잘나가는데요.. 위 저번주 일본 판매량이 7만 5천대고(nds 다음으로 2등) 북미서3월 판매량 3개 차세대 기종중 1등이고...ㅡ.ㅡ 아직도 매진행렬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닌코가 워낙 마케팅과 정책이 좋아.. 마코와 소코가 지금 이대로 만 가면.. 닌코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죠.. 스타마케팅에다 나오는 게임은 풀 한글화가 기본 전제인데..ㅋㅋㅋㅋㅋ
아오 짜증나.. 진짜 얼굴들좀 보고싶다.. 어떻게 생겨먹은 사람들인지..
아 네. 회사가 망하든 말든 상관 없으시겠죠, 암뇨.
한글화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억지 요구는 보기 좀 그렇네요. 공개된 글이니까 태클받을만 합니다.
우리가 열심히 사주면 한글화에 대해 시끄럽게 떠들 수 있겠군요, xbox360은 약간이나마 낮은 율의 불법복제성, 다행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중고구매가 불법을 대신합니다. 엄연히 말해서 중고 구매, 판매 또한 한글화를 하는데 있어서 거대한 장애물 입니다. 우리 시장을 크게 만드는 것은 그들이 만들어 놓은 것을 우리가 얼마나 활용하고 구입하는지에 대해 달렸습니다. 그 구입이 정녕 중고라면 그것은 무효가 되겠지요. 이 말은 모두 지금 상황입니다, 이렇게 보니 한글화 타이틀이 많을 줄 알았는데 굉장히 적네요.
그래도 스포츠게임 한글화는 해줘도 감사하지만, 안해도 또한 별 다를바가 없습니다. 단순히 못읽어서, 라는 변명은 듣고싶지 않군요, 편하기야 하겠지만 그래도 xbox360 소유자가 20대 이상이 20대 이하보다 많기 때문에 고졸만 하셨다면 엄연히 단순한 영어도 읽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10대분들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엄연히 스포츠게임은 다른 장르의 게임보다 한글화의 효력이 낮다, 이것입니다. 다른 생각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나름대로의 경험과 다른 유저들의 경험을 조합한 결과입니다.
신참이에요//제가 위에 말은 저렇게 해도 이말을 들으니 매우 만족하는 바입니다. 따로 게임 제작 전문가가 아니라서 어떻게 변명할 말이 우두망찰 하네요.
다음시간에//언젠간 되겟죠..이젠한글화란 말조차 없어질날이 왓으면 좋겟습니다..당현한걸로 인식되는 그런날이 왓으면 하네요..제작사나 겜유저모두 노력해야겟죠..복사란말두 없어지길 바랍니다..정부에서도 좀더 강하게 저작권에대한 규제가 잇어야 겟구요~서로 좋은방향으로 변햇으면 좋겟네요..언젠간 그런날이 오겟죠~아마도^^
음... 글들이 많군
캐안습이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