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더렐름에서 발견한 크리스로 무수한 악마들을 처단한 후, 내 영혼은 더이상 타락하지 않았고 나는 지옥을 초월했다.
나는 한 낯선 렐름에서 눈부신 빛을 작렬하는 천인(天人)들의 발 앞에 섰다.
그들은 이 크리스는 습득자를 세상을 정화시키기에 충분한 강력한 전사로 변화시킬수 있는 도구라고 설명했다.
나는 그들에게 선택된 자다. 그들이 찾고 있던 승천하는 악마다.
나는 그들의 천상의 아름다움에 눌려, 내 자신을 이 존재들의 뜻에 맡겼다.
천지에서의 나의 목적이 이 이상 명확할 수 없었다.
나는 그들이 나에게 요구한 일을 수행해 어둠을 없애버리고 렐름들에 평화를 가져올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나 또한 완전한 정화를 이뤄낼 것이다 - 나는 빛의 천사로 그들과 함께 할 것이다!
천인들은 나를 배타누스라 알려진 어둠의 렐름으로 데려왔다. 교활한 뱀파이어족을 향한 나의 성전을 시작하기 위해.
이 천한 생물들은 피를 먹이로 하여 렐름들을 통해 방해받지 않고 그들의 타락을 퍼뜨렸다.
매혹적이고 강력한 그들의 어둠의 마법, 그러나 그것은 나의 신성한 크리스의 순수함으로 부터 그들을 지키지 못할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나는 그들을 사냥했다. 나는 신성한 빛과 함께 딱딱 소리를 내는 칼을 뱀파이어들로 "달랬다"
나는 칼과 나 둘다 더 강하게 성장하는 것처럼 느꼈다.
우리의 힘은 충분치 않았다, 그러나, 여자 뱀파이어 하나가 나를 앞질러 에데니아로 도주했다.
나는 그녀를 죽이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내가 니타라를 쓰러뜨릴 힘을 가질수 있다면, 아무도 나의 승천을 방해하지 못할 것이다!
출처 : 모탈컴뱃 아마겟돈 공식 홈피
아시아판 안되겠니?
요즘 하도 뼈와 살이 불리되는 게임이 많아서 이 게임도 무뎌진듯..
뼈와 살이 불리되는 게임이 많아졌긴 했지만 이겜보다 타격감이 좋은 격투게임은 본적이 없음,,,어퍼컷 먹일때 피튀는 그 느낌이란 ㅡ.ㅡ;;
ㅋㅋ 실사로 나왔을떄가 제일 잼났던 ...2 3d보 바뀌면서 더 오바스럽고 무뎌지진 않았나 하는.
이게 다 내엉덩이 때문이다 우주 한복판에 이 구멍이 뚫릴 동안 대체 내 엉덩이는 무엇을 했고 어떤 감정을 느꼈으며 어떠한 행위를 했나?
저기요..아저씨 엉덩이 애기 무슨 말이예요? 화자의 의도를 파악 못하겠어요.ㅎㅎ
안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