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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던 엑박 원보단 낫겠죠.
확실한건 엑원 런칭 때보다 분위기가 훨씬 좋음.
점유율을 약간은 뺏어오겠지, 그리고 여기에는 곧 각종 비아냥이 넘칠걸로 예상됩니다.
반격에 성공한다해도 좀 기다려야할듯.. 스타필드가 대박치면 피시로 게임별로 안하는 국가들에선 효과 클테니
둠, 엘더스크롤, 폴아웃: 어리둥절
반격에 성공한다해도 좀 기다려야할듯.. 스타필드가 대박치면 피시로 게임별로 안하는 국가들에선 효과 클테니
어찌되었던 엑박 원보단 낫겠죠.
이게 맞네유~ 진짜 레식이 매칭이 잡힐 정도만 되면 성공하거임~
확실한건 엑원 런칭 때보다 분위기가 훨씬 좋음.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예전 엑원 런칭 때는 어땠나요? 보통 사전 예약은 다 팔리지 않나요?
런칭땐 몰겠는데 발매후 몇개월 안됐응때 국전 갔는데 직원이 안사시면 안되냐고 정말 진심으로 말렸었어요...
점유율을 약간은 뺏어오겠지, 그리고 여기에는 곧 각종 비아냥이 넘칠걸로 예상됩니다.
이번에도 그럴지는 두고 볼 일이죠. 저만 해도 이번엔 플스5는 재낄 생각이라
엑박을 사는 모두가 플스 멀티유저라고 하면 플스 판매량은 변동없고 파이가 커지면서 커지는 만큼의 점유율을 뺏어오는 형태가 되겠죠
이미 비아냥은 시작 되었죠. 그래도 성능으로 비아냥 당할 일은 없으니 다행이지만요.
둠, 엘더스크롤, 폴아웃: 어리둥절
엑원보단 낫겠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하길...
'엑박 유저수 감소 - 서비스 부실화'의 악순환이 엑시엑에서 끝나길 기대한다.
물량이 완전히 정상화 되기 전에 퍼스트건 서드건 상관 없으니 엑시엑의 경쟁력을 보여줄 타이틀이 나와줘야 초반에 완전히 밀리고 시작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초반에 점유율 뺏기고 시작하면 결국 이번세대 내내 끌려다니다 끝날겁니다.
기라성같은 ip들 많이 살려서 뭐든 게임이 풍족했으면 싶네요. 전세대때는 전반적으로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마소도 서드도 이름값을 많이 못한 느낌..
어차피 우리나라에서는 비주류. 이건 어쩔수 없을듯.
콘솔 시장 한정으로는 비주류 맞아요. 어차피 마소에겐 게임패스가 있으니까...
베데스다 겜들 때문에 어쨌든 사긴 살건데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다는 게 문제
플5보다 성능 2배 가격 반값 하면 승리가 확실!!!!
한국한정으로 지금도 플5쪽이 비쌉니다.
당장 사고 싶다
ps3 vs 360 런칭때랑 비슷한 상황인데 그때보다 스펙차는 더 크고 MS의 퍼스트 포텐셜도 그때보다 더 큼. 막연히 압도적인 지분을 가졌던 플스 4때 생각만 하는것 같은데 마찬가지로 압도적이었던 플스 2에서 3 넘어가는 과정에서 제대로 두들겨맞고 점유율 털려먹고 고생하던 때는 다 까먹은것 같음.
소니 입장에서도 그렇게 삽질을 해도 어차피 성공할 거라고 생각하기에, 만약 실패하더라도 소니는 같은 실수을 반복하는 회사라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물론 엑원의 실패을 경험한 마소도 역시 이런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죠.
아무래도 기반이 다르니까요. 360때만해도 신성이라며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ip도 꽤나 풍족했으니까요. 당장 전세대만해도 강점이었던 fps나 tps장르가 서드가 주류가 되면서 사실상 어떤 기기로 즐겨도 상관없는 이미지가 되어 그냥 가진거로 즐기거나 매칭관련으로 점유율이 오히려 올랐으니까요. 이번세대 독점이든 서드든 제대로 못 먹으면 사실상 메리트가 약하긴 마찬가지라.. 북미내수가 아무래도 그쪽이 강세니 잘해야겠지요.
발매에 1년 텀이 있었고 가격도 플삼이 많이 비싸게 시작했던 거 같네요.
엑박이 평균 30프레임 높은 성능 못보여주면 욕먹을듯
싸게 옛날게임 하기좋은 장점이있습니다
모든 리뷰어들이 플스에 손들어줌,,, 소니 자본력이란,,
6만대 똑같이 팔리것지
비아냥 대는 액광보합+고릴라 사진이 올라올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