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스튜디오 최고 담당자인 로라 미엘레가 일렉트로닉 아츠 직원들에게 오늘 발송한 메모의 내용입니다.
"차기 배틀필드 게임은 올해뿐만이 아니라 브랜드의 미래 차원에서 남다른 게임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알파 버전의 초입에 접어들었고, 차세대 콘솔의 기술을 백분 활용한 게임플레이가 전례 없는 규모로 구현되었습니다. 개발팀은 재택근무라는 장애물을 뛰어넘어 뛰어난 성과를 보였죠. 우리는 유리한 위치를 발판삼아 눈앞의 기회에 집중하고, 개발자들이 이번 가을에 플레이어에게 최상의 경험을 성공적으로 전하길 바랍니다. 우리는 그에 따라 과감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제 크라이테리온은 DICE와 DICE LA와 함께 배틀필드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크라이테리온과 DICE는 협력에 대해서라면 탄탄한 이력이 있기 때문에, 이번 제휴로 인해 훌륭한 게임이 더 좋아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음 배틀필드와 함께할 특별한 한 해를 앞두고, 특별한 결과물을 위해 한데 모여 기력과 의지를 다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배틀필드 공개 트레일러의 초판을 (내부) 공개했는데, 획기적인 이번 게임을 정말 놀라운 방향으로 소개하는 영상이더군요. 팬들도 좋아할 겁니다!"
콘솔 크로스플레이 좀....
캐주얼도 게임마다 방향성이 다르잖아요. 배필은 캐주얼이지만 겉으로는 무게잡으며 컨셉 옳곧게 밀고 갔는데, 배필5에선 뭔 이상한 스킨이니 팔아제끼며 허술한 게임 더더욱 불쾌한 시너지 내는 장사해먹었죠. 그런 거 말한 겁니다.
유저들이 덜 배워도 가능한 게임이 되려나
배필5 재미있게 하고있습니다 전 다른 fps는 이상하게 손이 안가네요
못배운 나는 할자격이 없는 게임
<참고> 이로써 배틀필드 차기작에 참여하는 개발사는 다음과 같이 확정되었습니다. - DICE (배틀필드, 배틀프론트 개발 인원 모두 포함) - DICE LA (배틀필드 4부터 본사 지원) - 크라이테리온 (2023 회계연도에 출시할 니드포스피드 신작의 개발 인원 투입)
콘솔 크로스플레이 좀....
못배운 나는 할자격이 없는 게임
유저들이 덜 배워도 가능한 게임이 되려나
EA수능 도입!
게임만 배필3처럼 나온다면 못배운 나도 공부 시작할 맘있어요
'내부에서 좋은 평가 받다'는 공허한 말이지... 아바온라인이 서든 따라하다가 망가졌듯이, 배필은 캐주얼 슈터 게임들 따라하다가 무너졌는데 여캐 꽦꽦 이전에 게임의 확고한 컨셉부터 제대로 잡고 만들길.
배필도 캐쥬얼 슈터잖아요.
00703
캐주얼도 게임마다 방향성이 다르잖아요. 배필은 캐주얼이지만 겉으로는 무게잡으며 컨셉 옳곧게 밀고 갔는데, 배필5에선 뭔 이상한 스킨이니 팔아제끼며 허술한 게임 더더욱 불쾌한 시너지 내는 장사해먹었죠. 그런 거 말한 겁니다.
그란 과 포르자 배필 과 콜옵 항상 비교되던 라이벌들인대 그란과 배필이 이정도로 차이나게 떨어질 줄은 몰랐내 장인 정신으로 게임을 만든다 = 내 좃대로 만들면 그게 명품게임이다
배필과 그란 싸움이면 딱 밸런스 맞겠네요 ㅋㅋ
ㄹㅇㅋㅋ
어휴 bfv 업데이트나 잘하지
2 리마스터좀
이집도 아가리 잘털기로 유명하지
혼자인가 아앙 할때만해도 ㄹㅇ 갓겜이었는데
내가 배틀필드 1942때 FPS 게임은 배필만 하던 진성 배필 빠였는데 배필5는 2주하고 손절 했다.
배필5 재미있게 하고있습니다 전 다른 fps는 이상하게 손이 안가네요
전작들에 비해 속도감 있고 쏘는 맛 있어서 그런 것 같음 고인물들은 1이나 4를 더 선호하긴 하는데 막상 해보면 5에 비해 답답함
저도 배필 1942부터 해온 진성빠인데 배필스리즈는 기본적으로 다 재미는 보장됩니다. 대규모 인력에 넓은맵에서 탱크 차량 비행기 다 나오고 재미없을수가 없죠... 하지만 배필5는 충분히 재미는 있지만 좋은평가를 주고싶지는 않네요...뭔가 배필스리즈에 정체성을 잃은 게임같습니다.
저두 공감 합니다. 엄근진 탈을 쓴 캐쥬얼 게임이였는데 이제는 너무 대놓고 캐쥬얼 게임이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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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포스피드 덕후
이제 주력 레이싱 게임은 코드마스터즈로 대체할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