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Runway! 데님 스타일로 결정한 키류 카즈마를 움직일 수 있는 「용과 같이 7 외전」은 11월 9일(목) 발매! 부티크에서 "자신만의 키류 카즈마 코디네이터"를 즐기자
결혼빼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사는 남자!
커스터마이징도 좋은데 이거 넣은 것도 신의 한수인 듯 ㅋㅋㅋ
현역 야쿠자들의 용과같이 시리즈 플레이 후기를 보면 공통적인 것이 게임 시작 후 얼마 안되서 패션센스 구리다고 키류 옷 갈아입힐 방법을 찾는다던데 그거 반영인가 ㅋ
이제 이름도 존재 따위도 지웠으니 인생 내 맘대로 즐길거야!
연세 50은 넘은 분이 젊게 사시네 ㅋㅋㅋ
커스터마이징도 좋은데 이거 넣은 것도 신의 한수인 듯 ㅋㅋㅋ
결혼빼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사는 남자!
이제 이름도 존재 따위도 지웠으니 인생 내 맘대로 즐길거야!
현역 야쿠자들의 용과같이 시리즈 플레이 후기를 보면 공통적인 것이 게임 시작 후 얼마 안되서 패션센스 구리다고 키류 옷 갈아입힐 방법을 찾는다던데 그거 반영인가 ㅋ
회춘했네.
맨날 은갈치 입더만 저런것도 입어줘야지 10년은더젊어보이네
복장 바꾸는 거 참 좋네요
연세 50은 넘은 분이 젊게 사시네 ㅋㅋㅋ
진심 무탠다드 광고같음
보아하니 사이드 퀘스트로 길가다가 패션 관련 인물에게 엮여서 런웨이까지 가는 거 같은데... 이전작 보면 이런 비슷한 퀘스트가 꽤 있었죠...
드디어 1회차부터 옷갈아입힐수 있는건가....
나고시 나가고 나니까 하고싶은거 싹다 해보는 느낌.
오 머시땅....!!!!
뭐야 옷갈입는건데 왜이리 병맛이지?? ㅋㅋㅋㅋ
야쿠자 인협물에서 슬슬 벗어나서 새로운병맛에 도전하는 느낌이 좋네...
별거 아닌 것도 소소하게 재밌는 게 용과같이의 매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