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ground Games, 인력을 430명으로 확대
Playground Games, 영국의 비디오 게임 개발사로 유명한데, 이 회사는 인기 있는 Forza Horizon 시리즈와 곧 출시될 Fable 재부팅 작품을 만들고 있다. LinkedIn과 Growjo에 따르면, 이 회사는 현재 직원 수가 430명으로 늘어나, 영국에서 가장 큰 스튜디오 중 하나로 손꼽히며 베데스다 게임스튜디오(450명)와 비슷한 규모로 성장했다.
2010년에 설립된 Playground Games는 2018년에 Microsoft에 인수되었으며, 레이싱 게임에 중점을 둔 하나의 팀과 오픈 월드 액션 RPG인 Fable에 중점을 둔 또 다른 팀을 가지고 있어 두 전문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 회사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Playground Games는 현재 예술, 디자인, 엔지니어링, 프로덕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65개의 채용 공고를 내고 있다. Fable의 주요 디자이너인 Harve Gengler도 X(이전에는 Twitter였음)에서 정기적으로 채용 정보를 게시하고 있다.
마소에서 믿고 사는건 솔직히 플레이그라운드 밖에 없다는게 아쉽네요.. 포호5는 아직도 하는데 포모는 손절침..
믿을 건 얘네뿐...
호라이즌 너무 재밋어요 그냥 달리기만해도 좋더라구요
과거 아웃런 할 때의 그 갬성을 제대로 살려주는 건 호라이즌밖에 없음. 이제 본진인 턴텐보다 더 잘 만드는 회사가 됨
믿을 건 얘네뿐...
Xbox의 개발력 확충은 반가운 소식임. 90점 AAA 퍼스트 독점 전략을 펼치고도 개발 인력 감축 압박을 받는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님. Xbox 퍼스트 라인업은 풍성한 것이 장점. 포르자 브랜드 파워가 막강해서 모터스포트까지 덩달아 잘 나가고 있음.
https://bbs.ruliweb.com/ps/board/300001/read/2303644?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98%81%EA%B5%AD
게이머가 게이머에게 혐오스런 표현을 하게끔 유도를 그냥 틈만 나면 하시는군요.
마소에서 믿고 사는건 솔직히 플레이그라운드 밖에 없다는게 아쉽네요.. 포호5는 아직도 하는데 포모는 손절침..
포모가 B급으로 나온건 맞지만, 게임패스 덕에 찍먹으로 끝난 것은 다행이라고 봅니다. 게임패스의 순기능?! (마소 퍼스트 상대로 순기능....) 때문에 손절은 아니고, 뇌절이라고 합시다. ㅎㅎ
호라이즌 장르 특성도 무시못할 것같아요. 접근하기 좀 더 편하네요.
제가 안해서 손절 했다는데 뇌절이 어쩌고는 뭔소린가 싶네요. 한글을 잘읽으세요.
손절.. 뜻이 손해를 보고 그만뒀다는 말인데, 님이 손해 본 일이 없으니 하는 말입니다. 한자 단어를 잘 쓰세요.
호라이즌 너무 재밋어요 그냥 달리기만해도 좋더라구요
다른곳들은 직원들 쳐내기 바쁜데 마소 스튜디오들은 계속 확장하네요~
프로젝트 2개 동시에 진행하는 애들인데 600명까지는 키워줘야 하는거 아닌가? 솔직히 XGS애들중에 더블파인이랑 얘들만 설레발 쳐도 인정하는데
호라이즌6 좀 빨리 나와줬으면...
진짜 유일하게 남은 자존심
과거 아웃런 할 때의 그 갬성을 제대로 살려주는 건 호라이즌밖에 없음. 이제 본진인 턴텐보다 더 잘 만드는 회사가 됨
잘하면 상주고 못하면 벌주고 해야 개발팀이 잘 굴러가지
엑박 투톱..플레이그라운드와 코얼리션
그냥니들이 포르자 계속만들어라
포호5는 정말 아무 목적 없이 달리면서 주변 오브젝트 부수기만 해도 재밌지
데모가 필요없는 회사. 이 회사에서 나오는 게임들은 평가 안보고 그냥 구입해도 됨
사실 신작 얘기 나올때 잠깐 든 생각이.. 엔진 그대로 유지하면서 국가별로 돌리기만 해도 앞으로 몇년 더 할 수 있겠다 싶을 정도..
포모터스는 이번작은 대실패작: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