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의 태반을 붕미에 의존하는 액박에는 상당히 치명적일겁니다
풀스의 경우 손휘가 약아빠지게 풀오인질로 라부심을 이용하려다 실패했다지만
결과적으로 코로나로 대형겜연기되는 와중에 6,7월 간 라부심과 고오쓰로
기기공개가 뒤처져도 풀스4팬덤은 현상유지가능합니다
원박의 경우도 서드파티라인업이 죄다밀렸으니 퍼스트가 메워야하는데
사실상 차세대올인중이므로 하반기까지 계속 가뭄입니다
그리고 차세대는 골로나로 위축된 붕미소비문화와
폭동사태로 흉흉해지는 분위기를 뚫고 출시를해야되죠
물론 지금시기에 출시자체가 오히려 무리수일수도 있지만
풀스는 팬덤붙잡으려고 뭐라도하는데
마소는 계속구경만하며 기회를주고있으니 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