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쪽에선 크랙다운3, 시오브씨브즈, 포르자7,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2, 컵헤드, 빌로우 정도가
이번 해 발매 예정작이고 여기에 +α 로 2개 정도
신규 IP 발표가 E3에서 나올 거라 생각 합니다.
저 개인적으론 서드파티 협력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이 정도 MS 독점작이면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또 가장 큰 문제가 바로 이 "나쁘지 않다." 란
표현에 있는 것 같습니다.
엑원 발매 이후 MS 독점작 관련하여 말들이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아주 재밌게 잘 즐겼고 지금 이 순간에도
즐기고 있으며 메인 콘솔로 구엑원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크게 후회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언론이나 코어 게이머에게 화제가 될만한
작품들이 MS 쪽에서 별로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그런 작품들이 있어야 흥행에 도움이 되는 건
사실이니까요.
포르자7은 스콜피오 버프를 받아 레이싱 장르에서
MS의 안정된 입지를 더욱 굳건하게 해줄 작품이라
거의 확신합니다.
하지만 포르자 말고
크랙다운3, 시오브씨브즈,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2 중에서
언론이나 게이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작품이
꼭 나와 줬으면 좋겠네요.
2017년 상반기 동안 E3 엄청 오래 기다린 느낌이네요.
앞으로 2주 후가 기대 됩니다.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2, 컵헤드, 빌로우 정도가
이번 해 발매 예정작이고 여기에 +α 로 2개 정도
신규 IP 발표가 E3에서 나올 거라 생각 합니다.
저 개인적으론 서드파티 협력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이 정도 MS 독점작이면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또 가장 큰 문제가 바로 이 "나쁘지 않다." 란
표현에 있는 것 같습니다.
엑원 발매 이후 MS 독점작 관련하여 말들이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아주 재밌게 잘 즐겼고 지금 이 순간에도
즐기고 있으며 메인 콘솔로 구엑원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크게 후회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언론이나 코어 게이머에게 화제가 될만한
작품들이 MS 쪽에서 별로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그런 작품들이 있어야 흥행에 도움이 되는 건
사실이니까요.
포르자7은 스콜피오 버프를 받아 레이싱 장르에서
MS의 안정된 입지를 더욱 굳건하게 해줄 작품이라
거의 확신합니다.
하지만 포르자 말고
크랙다운3, 시오브씨브즈,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2 중에서
언론이나 게이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작품이
꼭 나와 줬으면 좋겠네요.
2017년 상반기 동안 E3 엄청 오래 기다린 느낌이네요.
앞으로 2주 후가 기대 됩니다.
스테이트2가 가능성이 높겠군요 크랙다운은 다들 무관심이나 개인적으로 선셋보다 더 발전되게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씨오브씨브즈 포함 3작품 다 좋은 게임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완성도에서 부족하지 않은 게임들이면 좋겠습니다. 리코어 후반부나 헤일로5 싱글 생각하면 아쉬울 따름이네요. ㅠㅠ
페이블같은 RPG장르로 신규IP 한두개 내줬으면 좋겠어요
그러게 말입니다. 아까운 IP인데 말이죠..rpg 부족한 상황이라 발표 되면 좋겠네요!
기어워4나 워즈2는 빈약한 볼륨좀 해결해서 신뢰를 쌓아주면 좋겠네요.. 콘솔게임에서 그정도의 사후지원을 바라는건 무리인가 싶지만
헤일로5도 볼륨으로 말이 많았죠. 이런 피드백들 신경 써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