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는 몰라도 캠페인 만큼은 정말 재밋게 즐긴거 같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선셋 오버드라이브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초반엔 총도 딱총에 점프도 한번밖에 안되고 달리기도 느려서 선셋 오버드라이브 초반느낌처럼
답답함이 느껴졌는데 갈수록 무기가 펑펑 터지는 무기들이 늘어나고 공중대시, 삼단 점프 능력을
얻고 달리기 속도도 점점 빨라지니까 전투나 움직임이 모두 시원시원해지더군요.
간만에 스트레스 확 풀리는 게임을 접한거 같습니다.
선셋 오버드라이브를 재밋게 즐기셨다면 크랙다운3도 재밋으실 겁니다.
초반 노잼이던데 좀 더 해봐야겠네요
아쉽게도 영문입니다.
초반 노잼이던데 좀 더 해봐야겠네요
초반엔 많이 밋밋하더라구요. 중후반가니까 확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한 3시간정도했는데 1편하고 달리 특수능력이 많이늘어나서 게임하기 편해졌어요
어질리티 6렙되니까 거의 날아다니네요 ㅎ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2019년
아쉽게도 영문입니다.
싱글모드 회차요소 같은 건 있나요?
요원 슬롯이랑 월드 슬롯 두개로 나눠져있고 각각 슬롯이 5개씩 있습니다. 엔딩 본 요원으로 새로운 월드 생성하시면 찾아낸 요원들과 요원 특수능력과 습득한 무기들과 특수장치들은 전부 전승된 상태로 새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최고 난이도로 캠페인 클리어하는 업적이 있습니다. 반대로 새로운 요원 생성하고 기존 엔딩본 월드에 들어가면 요원 능력들, 무기, 특수장치들만 초기화되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요원을 키울 수 있는거 같습니다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편견만 갖고 까대는 것들이 문제지 ms가 괜히 밀어준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