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패스고 클라우드고 필 스팬서의 큰 그림이고 간에 무슨 다 소용인가? 기기 공급량이 개판인데,
그나마 플스는 어렵다 어렵다 해도 물량 사정이 점점 나아지는 모습이라도 보이지만, 엑박은 아예 그런 기미조차 없군요.
출시 후 9개월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이모양이면 초반 경쟁에선 이미 쳐발렸다고 봐도 될듯.
소니는 마소의 경쟁상대가 아니라고들 해도 결국 콘솔 기기는 경쟁 할수밖에 없는데, 이러다 엑시엑 구매 예정자들이 죄다 플스 구매로 돌아서게 생겼네요.
시스템 잘 만들고 기계는 역대 최고 수준으로 뽑아놨음에도 생산량 하나로 다 말아먹는군요.
물량 진짜 개판인거 인정
수량 보고 한숨만 나옴... 그냥 이정도수량이면 무슨 가내수공업도 아니고... 한국만 이렇다면 그냥 철수를하든가
하이마트 물량 49대 보니까 대충 100대 남짓 들여오는것 같은데 이번달은 좀 심했네요
저주가 아니라 현실입니다ㅎ
황혼기때 역전한 플3의 경우도 있어서 전 그다지 큰 걱정은 안합니다. 이대로 토대를 다져놓으면 언젠가는 물량은 풀릴거고 그때가서 판단해도 안늦다고 봅니다.
하이마트 물량 49대 보니까 대충 100대 남짓 들여오는것 같은데 이번달은 좀 심했네요
보급대수부터 깔아놔야 먼 경쟁을 하던가 하는데 국내 들여온 물량보면 좀 실망이네요..
플스는 예판도 더 자주, 수량도 많이해서 이제 당일에 대기타면 충분히 구할만한 정도입니다.플스 대기수요가 훨씬 더 많았을텐도 상황이 이런데 엑시엑은 어휴...
이미 엑박vs플스는 적어도 국내에서는 승패 결정났죠 뭐
어차피 마소는 경쟁대상이 소니가 아니라고 했지요...플스가 많이 팔리던 말던 게임패스로 넥플릭스와 구글과 경쟁하고 있지요 근데 물량 적게 푸는건 그것도 8개월동안 이러고 있으니 욕을 먹어도 싸긴하네요...
이번 세대에는 격차가 좀 줄어들라나 싶었더니 이렇게 되네요 ㅋㅋㅋ
플스 압승이죠
수량 보고 한숨만 나옴... 그냥 이정도수량이면 무슨 가내수공업도 아니고... 한국만 이렇다면 그냥 철수를하든가
자기가 못샀다고 저주하는건 불쌍하네용 ^^
그라라랄라
저주가 아니라 현실입니다ㅎ
결국엔 북미 판매량이 결정하는거죠 콘솔시장 1%도 안되는 한국시장에 이만큼 푸는것도 신경쓰는거죠 ^^
저는 이미 4차로 구매 했습니다만?^^
와 대단하다 이런생각 하는사람이 진짜 있네 ㅋㅋㅋ
이러한 물량 문제는 엑스박스의 팹 할당량이 적기 때문이다.TSMC의 분기당 7nm 반도체 공정 생산 웨이퍼 중 7만 8천 ~ 8만 장을 플레이스테이션 5 생산에 사용하고, 3만 8천 ~ 4만 장을 엑스박스 시리즈 X와 S 생산에 나눠 사용한다. 두 기기의 생산량을 비교하면 엑스박스의 칩 웨이퍼가 PS5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셈이다. 그리고 엑스박스 생산량의 대부분을 주요 시장인 미국 시장에 리스톡하고 있어서 한국에 들어오는 물량이 적은 탓도 있다. 네 그 밀어주는 북미에서도 애초에 플스5 대비 생산량 자체가 적어 플스에 밀리는 상황입니다ㅎ 플스는 거기다 저 칩셋들을 성능은 동일한 디스크와 디지털판으로 팔지만 엑박은 엑시엑만 따지면 저기서 또 생산량 반토막나니 지금 전세계적 문제입니다ㅎ
당신이 불쌍합니다..오히려...
와 ㅋㅋㅋ 모든 50대 아재들이 그런건아지만 딱 노답50대 마인드 엑박좀 살려고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마인드 웃긴분 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포르자를 클라우드로 먼저 돌리게 생겼네..
엑박은 이제 단순 콘솔이 아니라 마소의 전체적인 게임 플랫폼이지만, 콘솔 클라우드 피씨가 100=100=100 으로 모두 완벽하게 대등하는 것도 아닌 현상황에서 기기 생산과 물량공급은 너무큰 실책 같습니다. 이제 곧있음 발매 1년이 다되어 가는데 한달에 100대 들어올까 말까라니...모든 유저가 다 멀티유저도 아니고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엑박 예비유저들도 화가나도 지쳐서 다른 콘솔로 갈아 탈듯 하네요.
지금 클라우드로 무슨 제도권급 영향력인것도 아니고 기본적인 기기 보급도 안되면서 클라우드무새행봐야 정신승리적멘트밖에 안되죠
요때 마춰서 딱 떠주네요
물량 진짜 개판인거 인정
클라우드고 지랄이고 물량부터 공급한뒤에 클라우드에 물량을 넣어야지 답답합니다 진짜
한국 물량 안챙겨주는건 반박의 여지가 없죠. 북미에 집중하는 걸로 보임. 이번엔 서버 교체 다 끝났다고 해서 좀 많을 줄 알았더니 또 다음달까지 기다려야 하네요.
이러한 물량 문제는 엑스박스의 팹 할당량이 적기 때문이다.TSMC의 분기당 7nm 반도체 공정 생산 웨이퍼 중 7만 8천 ~ 8만 장을 플레이스테이션 5 생산에 사용하고, 3만 8천 ~ 4만 장을 엑스박스 시리즈 X와 S 생산에 나눠 사용한다. 두 기기의 생산량을 비교하면 엑스박스의 칩 웨이퍼가 PS5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셈이다. 그리고 엑스박스 생산량의 대부분을 주요 시장인 미국 시장에 리스톡하고 있어서 한국에 들어오는 물량이 적은 탓도 있다. 애초 생산량 예상 자체를 잘못한건지 생산량 자체가 적어서 북미 집중해도 북미도 물량부족 심각합니다.
솔직히 기업입장서 북미에 집중하는게 맞긴해요ㅋㅋ 아시아는 돈이 안되서
근데 그 집중하는 북미에서도 플스에 처발리고 있는 현실...
그러니까 더욱더 북미에 집중하는거죠 가뜩이나 본토에서도 밀리는데 다른데 돌릴여유가 어딨나요
황혼기때 역전한 플3의 경우도 있어서 전 그다지 큰 걱정은 안합니다. 이대로 토대를 다져놓으면 언젠가는 물량은 풀릴거고 그때가서 판단해도 안늦다고 봅니다.
되팔렘들만 살판 났네 게임도 좀내고 신경좀 쓰지
指輪物語
마소: 패싱 코리아 ~
다 맞는말이구만 이글까는 엑빠들의 능지 수준은 정말….
물량 안푸는건 정말 마소가 잘못하고 있는거 맞습니다. 그걸 뭐라할 생각은 추호도 없구요, 솔직히 더 까여야 된다고 봅니다. 다만 본문 제목이랑 내용에 비춰서 지금 리드를 못하고 있으니 이번 세대도 망했다 라고 보기엔 좀 이르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잘 뽑힌 기계 맞고, 할것들도 많은 기기라 하루빨리 물량이 안정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물량이 적어도 너무 적네요...호라이즌 발매전에 사야되는데ㅜㅜ
한국 한정으로 엑박이 흥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엑원때보다 조금더? 인지도 생긴 정도에서 끝날거같아요. 엑박이 좀 더 잘나가야 경쟁사 닌텐도도 DL타이틀 세일할때 해외스토어처럼 빡세게 깎아주고 소니도 PS NOW 글로벌런칭 해주거나 염가판 타이틀 같은거 해외처럼 많이 늘려줄거같은데 ㅠ… 현실은 그런게 없어서 좀 안타깝네요 :(
여기는 왜 마소입장에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