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피아에서 이세계 TRPG랑 표절 작가가 흥한이래로, TRPG나 소설등은(표절 작가 이전에 비슷한 소재를 다룬 모 소설은 좀 많이 거지같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이해 가능 범위에서 소재가 이어진다면 유행따라 만들어진 물건들은 게임이라던가 요리등으로 대상만 바꾼 상태로 소설 전개를 하다보니 이고깽 시절 설쳐대던 현대인 천재론(+현대 문명 지상 주의)에 거의 유사한 수준으로 이야기가 이어지는 상황
사례 몇가지를 쓰자면
- 돈이 없는지라 환상 마법으로 게임을 만드는 모 소설은 그런 주제에 시작부터 온라인 게임을 만들고자빠졌음. 서버 구축에 무료인것도 아니고 작중에도 돈 ㅈㄴ 깨진다고 나오는데 이 지1랄임. 뇌라는게 있으면 게임 주제로 갈꺼면 퐁이나 스페이스 인베이더는 아니라도 ㅅㅂ 대전격투나 둠같은 싱글 or 아케이드로 시작해서 저변을 넓혀가는게 당연한건데 그런거 없이 시작부터 걍 온라인 ㄱ임
- 다른 게임 만드는 소설이나 위에 말한 소설보면 현실에서도 나타나는 반동, 그러니까 신규 문물에 대한 반발이 아예 없음. ㅅㅂ 그렇게 개나소나 게임할수있게 만들수있으면 지금 게임 검열같은게 왜 존재할까
- 소재가 요리인 소설은 딱 현대인 천재론 그 자체 수준인데 문화가 다르고 입맛이 다른데 엘프한테 채식이랍시고 간장은 ㅅㅂ 그시절에서 어째 발전이 없냐
진짜 그 개떡같은 소재가 다시 부활할꺼라고는 생각을 안했는데 아주 거지같애... 그래도 대부분은 걍 뇌절에 약속의 병1신 전개다보니 인기 나락간게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인데 아직도 간간히 튀어나와서 읽으면 딥빡침
노피아는 그냥 무료저가 급식소임 가끔 나오는 참신한 맛으로 먹는 거지 랭킹 대부분은 중고딩픽으로 도배돼서 신경쓰면 지는거
노피아는 그냥 무료저가 급식소임 가끔 나오는 참신한 맛으로 먹는 거지 랭킹 대부분은 중고딩픽으로 도배돼서 신경쓰면 지는거
돈을 종이로 만들어 마구 찍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