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일땐 세상에 정답이 있는줄 알았지
스스로 찾아낸 해답이라면, 그 또한 정도일ㅈ... 그건! 정도가! 아니다! 이 사마외도야!
잘나가다가 왜
Ts랑 보추는 동시에 존재해서는 안된다
오답이다 연금술사 ㅡㅡ
좀!
유게가 KV 후타너리로 놀고 있는 거 보면 맞는 것 같음
잘나가다가 왜
스스로 찾아낸 해답이라면, 그 또한 정도일ㅈ... 그건! 정도가! 아니다! 이 사마외도야!
저정도면 그냥 혈교인듯?
다시 생각해보니 일단 퍼리는 대충 넘어가고 TS+암타+보추가 같은 줄에 묶인건 여캐에 없던걸 달아놓고 즐긴단 말이잖아 인간의 마음이 없는 저 사악한 마두녀석..!
좀!
오답이다 연금술사 ㅡㅡ
ts인데 보추인건 여자가 남자로 ts된거네?
유게가 KV 후타너리로 놀고 있는 거 보면 맞는 것 같음
난 여기가 후타 커뮤인 줄 알았음
TS암타퍼리보추면 원래 남자였던거야 여자였던거야?
관측해 보기 전까진 알 수 없음
저게 한자리에 있을수있는단어라니
반동이 좀, 세게 왔는데?
Ts랑 보추는 동시에 존재해서는 안된다
잠깐, 작고 소심한 보추 캐릭터가 ts해서 거근 후타나리가 되면되, 원래 자신을 찾기 위한 스토리라면…. 끌리는데?
여ㅡ>남 후 남남커플은 꽤 재밌는 게이소재일껄?
대충 앵그리 인치인가보지
TS암타까지는 대중적인데 퍼리보추는 좀 심하네
정답은 모르겠지만 오답은 있다
오답은 확실히 존재하고 있지.
쓸데없는 사족이 명문을..
막줄이! 막줄이이이이!!
어른들 입장도 이해되는게 어릴때는 감각적이고 자극적이고 비트감 넘치는 랩 음악이 좋았는데 지금은 그냥 빽빽 거리는 촐랑이처럼 느껴질 뿐임. 발라드 위주로 듣게 되었고 뮤지컬도 가끔 찾아보게 되었음. 다른 매체들에서도 나이가 드니 이와 비슷한 경향이 생겨남. 힙합 춤이나 비보잉 이런 것도 어릴때는 멋져 보였는데 나이드니 마찬가지로 촐싹대는 느낌밖에 안남. 차라리 라틴 댄스 이런걸 더 찾아서 보게 되는듯
맞아맞아 하다가 마지막에 아 쫌...
어른들: 저봐라 내말이 맞지 환ㅡ장
정답은 없지만, 정도는 있지.
진짜 정답은 없는데 오답은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