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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인정 왁! 하고 놀란 뒤엔 불쾌함
대충 예시 사진으로 가져왔는데 과자 컵에 젓가락만 올려둬도 저 안이 어떤 상태일지 알기가 두려워짐 점프스케어는 갑자기 누가 튀어나와서 과자를 던지는거고
그 불안함의 결과물로 뭔가 튀어나와야지 아무것도 안나오면 그것대로 찝찝함
그것도 맞긴 한데 애나벨2 초반에 엄청 공포 분위기 잡다가 점프 스케어 나왔는데 애랑 아빠가 숨바꼭질하는거였음 결과물이 진짜 별거 아닌것도 좀 그렇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