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코 때처럼 조력자 친구 찾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진 않는다
픽업 일정이 딱 맞아 떨어져서 그런가?
픽업 일정이 딱 맞아 떨어져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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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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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본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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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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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b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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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츠육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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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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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코 픽업당시 본인이 메인인 이벤트도 아니고 복각인데다 케릭서사도 좀 부족해서 매력 어필이 부족했지 당시 취직차가 좀 애매했던것도있고.
하긴 미래시에서 쿠로코가 있으니까
사쿠라코 첫 픽업때는 마땅한 취직처가 없었슴 반대로 방디부는 취직처가 매우 제한적인데도 스토리자체가 매력이 넘치고 한정이다보니 일섭에서도 제법 매출이 잘나왔슴. 아 사쿠라코가 통상인것도 이유중에 하나겠네.
일섭 겪어보고 밴시미 빌리기가 더 어려울줄 알았는데 인원제한 해제가 겹쳐서 그런가 사쿠라코때보단 초반상황이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