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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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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조라스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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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eL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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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친절했던 환자분 죽은거같은 엔딩이잖아...
주사기 던지면 들어가는은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웃어 넘기다니 관우인가..
의외로 흔히 쓰는 표현임ㅋㅋ 1미터 밖에서 던져도 혈관에 꼽힐만큼 내 실력이 숙달되어있음을 표현함
라인 잡을때 흔히 쓰는말
환자님. 그 동안 핏줄을 깎는 훈련을 거듭했습니다.
미담이라 다행이다.
주사기 던지면 들어가는은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RHa TypeA-No.2
의외로 흔히 쓰는 표현임ㅋㅋ 1미터 밖에서 던져도 혈관에 꼽힐만큼 내 실력이 숙달되어있음을 표현함
YoRHa TypeA-No.2
라인 잡을때 흔히 쓰는말
주사기 던졌는데 공막혈관에 꽂힌거지..
뭔가 친절했던 환자분 죽은거같은 엔딩이잖아...
루리웹-4875823521
저걸 웃어 넘기다니 관우인가..
그건 그거고 우리 기지는 북쪽에 있수다
미담이라 다행이다.
혈관주사 잘 못놓는 간호사가 실수해서 2~3번 넘어가면 진짜 현기증이랑 식은땀 나더라...
그 병원이 무슨 사천당가도 아닌데 왜 주사기를 던져여..
환자님. 그 동안 핏줄을 깎는 훈련을 거듭했습니다.
나도 어느날 혈관 안보여서 3번 정도 찔렸는데 진짜 힘들던데 대단하시네
나도 피 뽑을때 혈관이 한번에 안잡혀서 여러번 시도하던데..아버지때도 안되서 최고참 간호사가와서 겨우 하시던데 이것도 유전이 되나 싶던
의사나 간호사 출신이신가봄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68141677?orderby=best_id&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A3%BC%EC%82%AC&m=all&t=now 상황만 보면 비슷하긴한데.......
나 군병원에 입원했을때도 일병인가 상병이 와서 양팔에 8바늘 꽂았는데 대위가 와서 90도로 미안하다 사과하더라 ㅋㅋㅋㅋ 그때 한번 39도까지 치솟고 나서 링거로 열 떨굴려고 라인잡은거라 힘들긴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