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이 매번 강조하는 패스트 팔로잉 전략은 스마트폰까지는 통했을지 몰라도
아키텍쳐의 연산 능력(성능)과 공정 능력이 좌우하는 AI 반도체는 그게 안통한다는게 함정이었지
당장 엔비디아,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AI 관련으로 좀 앞서나가는 애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AI 제조용 실리콘과 맞닿아 있고, 직접 제조나 설계가 안되면 오픈AI같은 업체들과 대규모 협력을 기본 전제로 깔고 들어감
근데 삼성은? 그런거 없이 걍 AI도 후발주자여도 격차를 좁힐 수 있다고 과신한거임
그 결과는 매번 무시하던 하이닉스한테 HBM에서 따였고
HBM에 칼을 갈고 있던 마이크론한테도 조져지게 생김
이제 GDDR7에 걸겠다는데 뭘 어떻게 뭘로 걸겠다는건지 모르겠음 ... 얘네는 이제 반도체 관련으론 할수 있는게 없음 디스플레이쪽도 다 털려서 나락 예정이고 ...
뭔 갑자기 메모리가 ai반도체가 되어있냐 걍 디램 조진게 결국 hbm도 조진거고 낸드는 똥값행 패스트팔로우는 비메모리 파운더리 하겠다는건데 tsmc가 지금 위치 이뤄내는데 십수년이상걸림 ai npu나 llm모델은 다 거기서 거기고 엔비디아의 gpu만 특수한거임 ai실리콘은 또 어디서나온말이야
마이크론은 hbm 납품한다쳐도 수량자체가 전체의 5~10퍼센트도 안되는 놈이라 얘는 저렴하게 디램 공급하는걸로 틈새먹고있는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