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장 손권의 신하 숙청 기록을 보고 "손권은 신하를 놀리고 신하를 억압해서 군신의 예를 잃어버렸다" 라고 평가했다 크흠 크흠
주원장은 그래도 천하일통을 이루고 한거고 손제리 이새끼는 나라가 망국의 위험인 상황에서 그 지랄을 한거고. 주원장은 필요한 숙청 손제리는 지 삔또데로 충신 죽이고 살리고
지는 더했으면 더했다 ㅋㅋㅋㅋㅋ
육손이랑 굳이 말싸움까지 해준게 너무나 답답했나보다
??? 놀리거나 억압하지말고 깔끔하게 숙청해야지!
주원장은 정통성이 없어서 반란의 가능성에 대해서 철저하게 대응해야 할 필요가 있었지
손권도 주원장처럼 군업이 많았더라면..!
아! 화끈하게 모가지 10만 정도는 따란 얘기였구나!
지는 더했으면 더했다 ㅋㅋㅋㅋㅋ
손권도 주원장처럼 군업이 많았더라면..!
??? 놀리거나 억압하지말고 깔끔하게 숙청해야지!
육손이랑 굳이 말싸움까지 해준게 너무나 답답했나보다
주원장이야말로 토사구팽의 끝판왕같은 인물 아닌가?
루리웹-490907
주원장은 그래도 천하일통을 이루고 한거고 손제리 이새끼는 나라가 망국의 위험인 상황에서 그 지랄을 한거고. 주원장은 필요한 숙청 손제리는 지 삔또데로 충신 죽이고 살리고
내친구가 오빠인데 손제리라 하면 삐지고, 지/랄병나서 육손죽였다면 또 삐짐. 그놈말로는 고도로 계산된 정치공학으로 당시 오나라의 상황을 면밀히 살펴봐야한다고 함.... 아무리 면밀히 살펴봐도 손제리가 지/랄병 난건 사실인거 같은데 말이지 ㅋㅋㅋㅋㅋ
사실 육손이 위협되는 위치는 맞는데 근본적으로 손화쪽 의견 전부 무시, 손패파의 모함만 경청 했다는 제일 핵심적인 문제는 결국 어쩔 수 없어서 정치적으로 감안해도 '손화파에 붙은 대신들의 견제차원' 정도가 그나마 쉴드가 될 수 있겠음 그나마 한가지 또 변호를 하자면 손패를 왕자로 올린 것도 태자들이 자꾸 병으로 죽어나가니까 스페어로 뽑은거라 손권의 사심이랑은 상관이 별로 없음
루리웹-490907
주원장은 정통성이 없어서 반란의 가능성에 대해서 철저하게 대응해야 할 필요가 있었지
지는
아! 화끈하게 모가지 10만 정도는 따란 얘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