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권력이 ㅁㅇ급으로 중독되나봐
트럼프도 처음 대통령 당선될 때 당선 생각 안했는데 되서 당황하고 있는 듯한 짤이 돌았던 적이 있지만 4년 해보니 대통령직의 권력 맛이 장난이 아니었는지 다시 나왔잖아. 권력이란 다 그런거지.
트럼프 자서전 보면 트럼프 타원 부동산 프로젝트부터 미디어의 힘을 맛보고 그 뒤로 부터 돈 버는거는 뒷전에 광고를 뿌려서 정치적 입지 다졌다고. 자기 이름이 세상에 퍼지는데 희열 느끼나봄.
ㅇㅇ ㄱ력에 중독된 사람.
감투쓰면 대우가 달라지니까. 돈 벌기 좋아하면 정치 안하는데 (워렌버핏, 블룸버그나 다른 여타 기업가들) 사람들 앞에 나서기 좋아하고 의전같은거 해 주는거에 무ㅂㄱ 사정 가능한 사람들은 정치 감투 쓰려고 돈 쏟아부음. 그거 가장 대표적인 사람이 머스크같은 관종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