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까고 있네 PS1이 상대적으로 훨씬 싸서였다
PS1 당시 가격이 몸땡이만 13만이었음 PC맞추려면 그때도 100단위였고
이걸 어떻게 아냐고? 내가 돈이 없어서 꼬깃꼬깃 용돈모은걸로 PS1 샀던놈이라 그럼
고급문화는 니미 집에서 PC로 네오레이지 돌리는애들이 더 부러웠어 걔들은 로딩도 없어
그나마 장점은 RPG게임을 진짜 실컷할수있다는거였지 이건 PC에서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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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까고 있네 PS1이 상대적으로 훨씬 싸서였다
PS1 당시 가격이 몸땡이만 13만이었음 PC맞추려면 그때도 100단위였고
이걸 어떻게 아냐고? 내가 돈이 없어서 꼬깃꼬깃 용돈모은걸로 PS1 샀던놈이라 그럼
고급문화는 니미 집에서 PC로 네오레이지 돌리는애들이 더 부러웠어 걔들은 로딩도 없어
그나마 장점은 RPG게임을 진짜 실컷할수있다는거였지 이건 PC에서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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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으론 당시 Pc든 ps든 전자기기는 다 부자였는데
저가 팬티엄이 150 정도 했을걸 첫 컴이라 기억남
ps1 중고 다 썩은게 20만원 넘었어 정품 타이틀은 장당 10만원 넘었었고
게임 온리 머신인 대신 게임 하나만큼은 pc랑 맞먹거나 그 이상으로 돌아갔으니까 로망이었지 이젠 아니라곸ㅋㅋㅋㅋㅋㅋ 60짜리 pc보단 게임 잘 돌렸으니 가성비가 맞지만 120짜리 pc랑은 별 차이가 안난다곸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