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게 가장 객관적인 외모평가 받는 법.jpg
웃대짤에 공감 어지간히 못생기거나 잘생긴 거 아니면 말도 안 걸고 쳐다보다 만 사람한테 큰 관심안둠 자의식과잉이라고 생각
속으로 생각만 하지 입 밖으로 꺼내는 경우는 많지 않지
애초에 아이컨택조차 안된다
실제로 나 자신도 다른 사람에게 별 관심 없긴 해 엄청 이쁜 사람 한번 지나가면 눈길정도야 가긴 하겠지만서도
다른사람은 안그런데 내 ‘지방’은 왜그럴까..
아 그냥 자살 할래요..
카페까지 가지도 못했는가..
아니요 서울에 최근에 올라 갔는데 서울 사람들은 안뚱뚱해요 다 말랐어요. ㅁㅊ 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사는 지방은 안그래요
[大車輪]
다른사람은 안그런데 내 ‘지방’은 왜그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쟤 너 보고 웃던데? ㅋㅋㅋㅋㅋㅋㅋ ㅅㅂㄴ아 지랄하지마라 ㅡㅡ
저런거 안해도 그냥 알지 않음? 난 카페 가면 여자들이 힐끔힐끔 쳐다봐서 알겠던데
웃대짤에 공감 어지간히 못생기거나 잘생긴 거 아니면 말도 안 걸고 쳐다보다 만 사람한테 큰 관심안둠 자의식과잉이라고 생각
토와👾🪶🐏
실제로 나 자신도 다른 사람에게 별 관심 없긴 해 엄청 이쁜 사람 한번 지나가면 눈길정도야 가긴 하겠지만서도
사람들은 생각보다 타인에게 관심이 꽤 없다 어지간한거 아니면 보통 자기일 하느라 바쁨
자의식 과잉이거나 피해의식에 절여졌거나
어우 왜 저래 이러고 딴얘기할 가능성 메우 높음
애초에 아이컨택조차 안된다
진짜 흉측할 정도거나 안씻었거나 이상한 습관 같은거 아니면 관심 안가질거 같은디
속으로 생각만 하지 입 밖으로 꺼내는 경우는 많지 않지
ㄹㅇ 막상 말했는데 상대가 정색이라도 하면 어떡함
에...혼또니?
막댓이 맞지. 친구들이랑 카페가서 자기들끼리 얘기하기 바쁘지 주변사람 외모품평 하나하나 할만큼 한가한 사람들 좀체 없음
벗고 다니는거 아니면 굉장히 관심없음 옆 사람이 벗고 다니더나 이상 행동하면 그냥 자리 옮김 옆에서 이별이나 계 깨지는 얘기 아니면 뭔 얘기를 하든 별로 관심있게 안 들음
현실은 웃대말처럼 지나가다가 쳐다보는 정도긴해 근데 아이컨택하고 찡긋해주면 반응오긴할듯?
찐따들의 망상이라기보단 더 한 사람들이 세상에 널린거란걸 저 사람은 모른다 진짜 보는 앞에서 평가 하는 놈들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