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그 무게감을 살려주는 묵직한 맛이 있어야하는데점점 그냥 긴 카타나가 되어가는 느낌이야... 이것도 다 역경직으로 억지타격감을 느끼던 틀딱들의 머슬메모리겠지요
대검과의 차별성을 두려면 어쩔 수 없긴 하지 ㅋㅋ..
그건 그냥 전반적인 게임이 느릿느릿해서지 태도가 묵직했던게 아니자나...
대검써
아이 대검은 무식하잖아
묵직한건 대검이 있잖음
대검과의 차별성을 두려면 어쩔 수 없긴 하지 ㅋㅋ..
역시 묵직한 맛은 남자의 해머
개크더라 진짜
머검있네
그건 그냥 전반적인 게임이 느릿느릿해서지 태도가 묵직했던게 아니자나...
우우
추가된 모션들부터 무게감이랑은 몇광년떨어진......